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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포 소용돌이
  지은이 최인호
  출판사 지식공감
  판형 140×210mm 무선제본
  발행일 2022.01
  정가 11,500원
  ISBN 979-11-5622-669-7



세포와 몸이 완벽한 소용돌이 원리로 작동하면, 육체, 마음, 감각, 감정, 느낌 등 인간을 구성하는 모든 요소가 조화와 균형을 이루게 되므로 진리의 승리자가 된다. 진리의 승리자는 자기 자신을 앎으로써 자기 자신을 정복한 사람을 의미한다.

혈액이 산성화될수록 위중한 질병이 발생한다. 혈액의 pH가 6.9 이하로 내려가면 몸이 불편하기 시작하고, 6.0 이하로 내려가면 각종 질병으로 환자 수준에 이르게 되며, 5.5 이하가 되면 각종 암이 발생하기 시작하고, 4.0 이하가 되면 사망한다.

전체를, 있는 그대로를, 진리를 보고 받아들이면 된다. 팬데믹을 끝장낼 모든 수단은 이미 제시되었다. 그냥 미네랄톡톡 용액을 마시거나, 미네랄톡톡 수액을 혈관에 투여하면 된다.

그렇게 하면, 코로나19바이러스는 일거에 섬멸되고, 모든 것은 정상으로 돌아갈 것이다. 또한, 보너스로 다른 모든 질병도 사라지고, 불로장생(不老長生)이라는 선물도 받게 될 것이다.

최인호(崔仁浩)

그는 언젠가부터 건강하고 행복한 세상을 꿈꾸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런 세상을 창조하기 위해 몸을 던지는 것도 주저하지 않게 되었다. 그 과정에 《B순환》, 《나는 누구인가》, 《중심의 비밀》, 《질병의 뿌리》, 《세포의 중심》, 《정당은 바이러스다》를 출간했고, 이번에 《수레바퀴 헌법》과 《세포 소용돌이》를 동시에 출간하게 되었다.

그는 우주를 지배하는 근본 법칙이 무엇인지를 먼저 제시하고, 다음으로 이 세상이 그에 맞게 돌아가는지를 진단한 후, 문제의 원인과 극복방안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논리를 전개한다. 이 책에서 소용돌이 원리가 우주 근본 법칙임을 설명하고, 세포 시스템이 소용돌이 원리로 작동하지 않기에 수많은 질병이 발생하고 있다고 진단한 후, 세포가 소용돌이 원리로 작동하게 하는 방안을 제시한 것도 같은 맥락이다.

그의 주장은 너무도 타당하다. 그러나 오랜 시간 동안 고정관념에 빠져 있던 세상이 그의 주장을 이해하고 받아들이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그럼에도 이렇게 명확한 진리를 결국 세상은 보고 이해하게 될 것이라며 뚜벅뚜벅 앞으로 나아가는 그를 보면, 이렇게 암울한 세상도 반드시 밝아질 것이라는 확신이 든다.


살아있는 모든 생명체에는 움직임이 있고, 그 움직임에는 중심이 있다.

근대의 과학자 데카르트가 생각한 이 세상과 우주 역시 소용돌이였으며, 뉴턴이 생각한 우주 역시 태양 주위에 물질로 충만한 거대한 소용돌이가 있다는 가정에서 출발했다.

우리가 오늘날 하나씩 밝혀 나가는 미시과학의 세계는 다만 그 소용돌이를 채우는 물질들에 대한 규명일 따름이다.

이 책 『세포의 중심』은 우리가 한참이나 망각하고 있던 바로 그 기초적인 ‘움직임’의 중심에 대해 돌아보게 하며, 우리 몸의 중심을 바로잡았을 때 곧 하나의 소우주인 우리 몸의 건강이 어떻게 바뀌는지를 밝혀가는 책이다.

특히 이 책에서 흥미로운 것은 이론도 이론이지만 저자 자신의 질병 치료를 통해 체험된 사실을 바탕으로 확고한 신념 속에서 ‘미네랄톡톡’이라는 물질의 검증을 보여주는 점이다.

300년 전에 누군가가 세균의 존재를 말했다면, 그것은 미신으로 치부되었을 것이다.

300년 전 뱃사람들에게 레몬이 괴혈병을 치료한다고 말하면 철저하게 무시당했을 것이다.

세상이 막연히 과학이라 여기는 것에 대해 본인의 몸으로 검증한 새로운 대안을 실천하고 알려 나가는 외로운 돈키호테 최인호 저자에게 응원의 박수를 보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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