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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래 이삼한 인류 최고 깨달음의 진리(전12권)
  지은이 이삼한
  출판사 지식공감
  판형 46배판(188×257mm) 양장제본
  발행일 2021. 10.
  정가 600000원
  ISBN 979-11-5622-624-6



인간 세상에 너무나 희귀하게 나타나는 일이기 때문에 도저히 믿을 수 없는 한 사람의 일생에 대한 이야기를 여러분에게 말씀드리려고 한다. 그것은 천애고아로 태어난 한 인간이 어려운 현실을 자수성가로 극복하여 큰 성공을 이루고 부처님과 같은 완전한 깨달음을 이룬 후 그동안 인류가 궁금해하던 모든 문제에 대한 완전한 비밀을 밝히고 가셨다는 사실이다.

이런 말을 하면, ‘또 하나의 사이비가 나타났구나.’ 하고 오해할 소지가 많아 말씀드리기가 매우 곤혹스럽지만, 그러한 오해에도 불구하고 그 일을 말씀드리지 않을 수가 없는 것은 그분의 말씀이 종말의 위험에 처한 인류문명의 유일한 희망이며 대안이기 때문이다.

그분의 속가 이름은 ‘이삼한’이라고 하며 깨달음을 얻으시고 나서 그분께서는 과거 부처님처럼 스스로 ‘여래’라고 칭하셨다. 그러나 그분이 스스로 여래라고 칭한 것은 자신을 섬기라고 그러신 것이 아니라, 그것을 밝힘으로써 물 한 그릇 대접받는데 도움이 되지 않았지만, 그것이 진실이기 때문에 그렇게 말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고 하셨다.

그분께서는 깨달음을 얻으시고, 우리나라의 종교가 우상으로 오염되어 성자들의 정법을 찾기 어려우며, 시중에 나타난 대부분의 깨달았다고 하는 사람들이 신에 들어 사람들을 영적으로 감염시키며, 이들 곁에 기적과 신통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구름같이 모이는 것을 보시고, 더 이상 이 나라가 사실적이고 이치적인 정법이 자리잡을 수 없는 환경임을 아시고, 차라리 세계적으로 뛰어난 명사들을 만나 그들이 아는 지식이 눈뜬장님의 근거 없는 지식임을 밝힘으로써 진실한 깨달음과 완전한 실상의 진리를 밝히기로 하셨다.

그래서 그분께서는 국내보다는 해외에서 많은 활동을 하셨는데, 그분께서는 살아생전 40여 개국을 다니시며 세계적으로 유명하다는 사람은 거의 다 만나 자신의 깨달음을 증명하시고 그들의 무지를 깨우쳐 주셨다.

그분이 만난 세계적인 정신적 지도자 중에는 라즈니쉬, 달라이 라마, 청해무상사, 티벳의 많은 린포체, 태국 왕사, 태국과 버마의 명상 고승들, 힌두교의 상카차리아와 같은 깨달았다는 하는 거의 모든 사람들이 있었으며, 국내 불교의 내로라 하는 고승과 종정스님 대부분, 그리고 외국 하버드나 옥스퍼드와 같은 유명대학의 교수들까지 분야를 가리지 않고 누구든지 서슴없이 만나셨다.

그러나 20세기 부처라고 소문난 라즈니쉬조차도 그분의 질문에 대답을 하지 못했으며 어떠한 사람의 질문에도 그분의 대답은 막힘이 없었다. 그 이유는 그분은 눈뜬 자였고 다른사람들은 모두 눈뜬 장님이었기 때문이다. 깨닫지 않은 모든 중생은 세상을 바로 보지 못하는 눈뜬장님일 수밖에 없는 것이다.

깨달음이란 세상에 쉽게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수천 년에 한번씩 나타나는 희귀한 현상으로서 진정한 눈을 뜬 자를 만난다는 것은 매우 드문 일이다. 그래서 수천 년 만에 한번씩 나타나는 진정한 깨달은 자가 나타나자, 그동안 세상을 속여오던 거짓된 깨달은 자들의 실체가 드러나고 만 것이다.

따라서 우리들은 그동안 우리 주변에 우후죽순처럼 나타나 세상을 선동한 수많았던 깨달았다고 하는 자들이 실제 깨달은 자가 아니며, 대부분 세상을 있는 그대로 보지 못하면서 눈뜬 자 흉내를 하는 거짓된 자들로서, 신을 접하거나 혼자서 깨달았다고 착각을 하거나 책을 읽고 자기 생각으로 그럴듯하게 말을 만든 자에 불과했다.

눈을 뜬 자는 누가 질문을 하면, 앞에 있는 일을 보고 그대로 답을 하면 되지만, 눈을 뜨지 못한 장님은 남의 말을 듣고 아는 체는 할 수 있지만, 눈앞의 일을 구체적으로 물으면, 절대 사실적인 답을 할 수가 없는 것이다. 왜냐하면 장님은 눈앞의 일을 바로 볼 수 없기 때문이다. 만약 장님에게 눈앞에 있는 은행나무의 진실에 대해 간단히 묻는다고 해도, 그 은행나무 잎이 노란색인지, 파란색인지, 몇 번째 나무가 벌레가 먹었는지 절대 볼 수 없고 알 수가 없다.

그래서 그분께서는 사람들을 만나, 그 사람이 쓴 책이나 하고 있는 일 중에서 자신이 확실히 알고 있다는 것 하나를 말해 달라고 해서 그것에 관해 물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만났던 많은 명사들이나 깨달았다고 하는 자들 중에서 자신이 한 말과 행동에 대해 분명한 진실과 진리를 밝히는 자는 아무도 없었다.

그래서 그동안 깨달은 분을 만난 상대 중에 그분의 질문에 대답을 한 자는 아무도 없었으며, 오직 그분이 실상을 보고 밝히는 말씀을 들을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만약 반박을 한다면, 그것은 자신이 그 일에 대해 진정으로 아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는 사실을 스스로 증명하는 수밖에 없었기 때문이다. 만약 은행나무에 대해 아는 체를 하면, 어느 나뭇가지가 부러졌는지 구체적으로 물으면, 앞을 보지 못하는 장님이 대답할 길이 없는 것이다.

그런데 이상한 일은 그런 분이 태어나 세계적으로 많은 활동을 하셨음에도 불구하고, 그분의 이름이 전혀 세상에 소문이 나지 않았다는 사실이다. 그 이유는 그분을 만난 사람들이 그분과의 대화에서 자신이 장님이었다는 사실이 드러나는 것을 매우 두려워 감추기 급급했기 때문이다. 만약 그분과의 만남을 사실대로 공개하면, 자신이 그동안 주장해온 모든 가르침이 거짓과 환상에 불과하며, 자신들이 그동안 누려왔던 기득권을 모두 포기해야 하는 상황을 맞이할지 모르기 때문이었다. 그만큼 오늘날 세상은 거짓과 위선이 가득하여 참된 진리의 정법이 숨을 쉬기가 어려운 환경인 것이다.

그분의 가르침은 제자들에게 설법을 하신 것과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 대화를 한 녹음 파일의 형태로 남아 있는데, 1시간 30분짜리 녹음테이프로 800여개가 되는 방대한 양이기 때문에 그것을 모두 다 책으로 옮기기에는 불가능했다. 그래서 아함경과 같이 그 속에 있는 요지를 주제별로 분류하고 변질을 방지하고자 녹음파일을 붙여 12권의 경전으로 출간하였다.

각 권별 내용을 간단히 소개하면, 1권 세상편 (태초, 천지창조, 조물주, 창조, 진화, 생명, 윤회, 변화기, 구원, 구세주, 미륵), 2권 인생편1 (인간, 생명, 죽음, 영혼, 제사, 구원, 사후세계), 3권 인생편2 (삶, 행복, 주체, 기도, 희망, 양심, 생활, 가족), 4권 인생편3 (업, 운명, 사주, 건강, 스트레스, 정신병, 꿈), 5권 수행편1 (깨달음, 조건, 진실, 길, 축복, 사랑, 공덕, 해외전법), 6권 수행편2 (도반, 계율, 완성, 반야, 경지, 의통, 열반, 해탈), 7권 수행편3 (여래, 부처, 가르침, 대화법, 질문과 답변), 8권 수행편4 (깨달은 자, 중생, 스승, 사이비, 시련, 이삼한), 9권 종교편 (성인, 정법, 종교, 불교, 기독교, 회교, 사이비), 10권 진리편(문제 답, 있는 일, 선악, 철학, 인과, 인연, 윤회), 11권 경세편(한국, 교육, 역사, 정치, 경제, 문화, 개혁), 12권 대화편(국내외 유명인, 대학, 종교인사와 대화와 인물평)으로 되어 있다.

이 속에는 눈을 뜬 자가 본 세상의 모든 실상과 진리, 그리고 그동안 인류가 풀지 못한 모든 문제에 대한 해답이 있으니, 그동안 세상을 살아오면서 궁금했던 모든 인생 상의 의문이나 현실 문제에 대한 답을 찾고자 하는 사람이 있다면, 반드시 이 경전을 읽어보기 바란다. 참된 진리를 찾거나 세상을 구하고자 하는 큰 뜻을 품은 좋은 분들과의 많은 인연이 있기를 기대한다.

이삼한은 1942년 4월 6일, 한국의 남쪽 지방 경남 하동에서 태어났다. 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않아 부모를 모두 잃고 천애 고아가 되어 스스로 자신의 생계를 책임져야 했다. 그러나 그 어려운 유년시절에도 절대 남을 속이거나 해치는 일을 하지 않고 당당히 살아왔다는 사실이다.

스스로의 힘으로 그 어려운 어린 시절을 겪어낸 저자는 점점 나이가 들면서 자신의 타고난 근기로 인해 당당한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그리하여 20세가 넘으면서 정치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25세에는 한 정당(政黨)에서 중요한 간부로서 활동하였으며, 28세에는 전국 최연소 나이로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했다. 그가 보여준 삶의 특징은 거짓을 싫어했고, 비굴한 모습을 보인 적이 없으며, 어떤 경우에도 불의와 타협하려고 하지 않았다. 그가 결혼을 하고 가정을 갖게 된 것은 31세 때였고, 슬하에 자녀들이 태어나자 어쩔 수 없이 자신은 가족들의 생계를 위해 나서야 했다. 이때 그는 맨주먹으로 사업을 시작해서 불과 2~3년 만에 같은 업계의 쟁쟁한 업소들과 경쟁을 해서 최고의 실적을 올리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주변 사람들은 그런 모습을 보고 그의 수완과 능력에 대해 놀라워했으며, 한편에서는 그를 정치 지도자로 양성하려고 하던 사람들이 많았다. 그래서 그는 어쩔 수 없이 다시 정치판에 뛰어들게 되었고 그 과정에서 권력을 쥔 자들로부터 갖가지 박해를 받게 되었고, 자신에 대한 욕심이 없었던 그는 그런 일을 계기로 모든 사회 활동을 중단해야 했다. 이러한 과정 속에서 세상에 대한 사랑과 어두운 현실과의 강렬한 부딪힘 속에서 자신의 사사로운 애욕과 집착이 모두 타버리는 현상이 벌어진 것이었다.

그리고 몇 년 후 그는 가족들을 남겨둔 채 혼자서 집을 떠나야 했으니 그의 나이 41세 때였다. 그는 자신에게 주어진 잠재된 운명의 힘에 의해 자신을 찾고자 하는 혼자만의 시간을 갖게 되었고 1984년 11월 남해안의 연화도라는 작은 섬에서 파란만장했던 자신의 삶의 근본을 찾아들어가기 시작했다. 자신의 근본을 알기 위해서는 태어나기 이전의 세계로 돌아가야 한다는 예지가 떠올랐던 것이다. 그러자 그때부터 자연스럽게 다음 행동이 일어나고 있었고, “42, 41, 40……” 하면서 자신의 나이를 거꾸로 세기 시작했다. 그리고 마지막 하나를 세고 나자 그는 아무것도 없는 빈 공간을 보았고, 그가 본 공간에서는 물체 하나가 빛을 발산하고 있었다. 그것이 바로 부처 이래로 아무도 체험한 적이 없었던 반야의 체험이었던 것이다.

이런 일이 있고 난 후 그에게는 한 번도 경험하지 않았던 일들이 일어나고 있었다. 첫 번째는 머릿속에서 일어나던 번뇌와 망상들이 끊어졌고, 두 번째는 생각하는 일들이 점점 힘들어지고 있었다. 반면에 새로 생겨난 일은, 어떤 일이라도 대하게 되면 자신이 본 것에 대해서 금방 알아볼 수가 있게 되었고, 또 어떤 일이라도 의식을 하게 되면 자신이 의식했던 일들이 어떻게 존재하게 되는지 바로 알아보게 되었다.

그는 이런 일을 통해서 자신 속에 있던 비밀을 알게 되었고, 그가 이때부터 자신을 두고 여래(如來)라고 말하게 된 것이다. 그때부터 그는 삼세를 보는 열린 눈을 얻어 세상의 일을 볼 수 있게 되었다.

여래 이삼한은 자신에게 있었던 삶을 통해서 누구에게도 볼 수 없었던 위대한 가르침들을 세상에 남기고 있다. 그동안 인류가 꿈에도 찾고자 했던 세상과 생명의 실상에 관한 모든 비밀과 해답을 남기셨다.

그러나 불가사의한 일은 그에 관한 일들이 어디에도 소문이 난 적이 없고, 또 그를 만났던 사람들조차도 그를 본 것에 대해서 누구도 입을 열지 않았다. 그것을 밝히는 순간 자신의 거짓됨이 드러나고 기득권을 모두 잃어버릴지 모를 위험을 감수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는 기존의 4대 성인과 마찬가지로 성자로서 대접받기는커녕 대부분의 사람들로부터 모멸과 적대감을 받아야 했다. 그러나 그는 죽을 때까지 혼자서 세상을 구하겠다고 발을 동동 굴러야 했던 일은 어떤 면에서 보더라도 참으로 아름다운 일이었다.

그리고 그가 진인(眞人)이었다는 증거는 이 시대에 나타날 것이라고 오래전부터 예견되던 의인(義人)의 모습과 닮았다는 것이며, 놀라운 일은 의인이 지니고 올 것이라고 전해지고 있던 증표들을 그가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그에게서는 몸과 마음과 말과 행동의 증거가 있었으니, 그 이마에는 수천 년 만에 최초로 ‘제3의 눈’이라고 하는 백호광이 나타나 모든 실상과 이치를 보는 즉시 알아보았으며, 그 말은 거짓이 없었고, 그 행동은 진실했으며, 그 마음은 모든 오욕과 업이 사라져 항상 맑고 청정했다.

『여래 이삼한, 인류 최고 깨달음의 진리』 이 전집은 한 깨달은 분의 말씀을 기록한 내용들입니다. 오늘날 세상에 우후죽순처럼 많은 깨달은 자들이 나타나고 있지만, 그분은 부처님과 같이 완전한 깨달음의 증거를 몸과 마음으로 나타내고 있어, 과연 완전한 정각을 이룬 분이 이 시대에 나타날 수 있느냐? 하는 의문이 들기는 하지만, 만약 그것이 사실이라면, 이것은 인류사 최대의 경사이며 종말의 위험에 처한 현대문명의 희망이 될 수 있기에 매우 중시해야 할 일이 아닐 수가 없습니다. 흘러넘치는 지식의 홍수 속에서 그분의 말씀 또한 흘러가는 물결처럼 무심코 지나칠 수 있지만, 만약 그분이 진정한 정각을 이룬 분임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그분의 가르침을 무시한다면, 그것은 고귀한 인생에 대한 배반이며 인류에 죄를 짓는 일이 되는 것입니다.

그분의 깨달음의 진실성을 고려해 볼 때, 이 책은 단순한 책이라기보다는 경전에 가깝다고 보아야 할 것입니다. 워낙 그 속에 있는 내용들이 깊이가 있고 우리가 그토록 알고자 했던 모든 비밀들을 밝히고 있어, 마치 이 책은 그동안 세상에 넘치는 지식의 쓰레기장에서 발견한 한 알의 큰 다이아몬드와 같다고 할 수가 있을 것입니다. 따라서 이 책에 있는 내용을 제대로 이해하기만 한다면, 자신에게 닥친 현실의 일과 세상의 문제를 해결하는데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전집은 12권으로 되어 있는데 우주론, 인생론, 수행론, 진리론, 경세론에 이르기까지 세상의 모든 실상과 생명과 인생에 관한 모든 이치가 총망라되어 있습니다.

세상편은 태초에 이 우주가 어떻게 생겨났으며, 조물주가 어떠한 역할을 했으며, 기운이 어떠한 작용을 하고 있고, 생명이 어떻게 나타나고 있으며, 세상이 어떻게 종말을 맞이하느냐? 하는 문제에 대한 비밀들이 인류 최초로 밝혀지고 있습니다.

인생편은 삶의 의미와 몸과 마음의 관계, 병과 건강의 문제, 의식과 마음과 영혼의 문제, 업과 운명의 관계와 해결책, 가족과 행복과 인간의 미덕에 관한 내용입니다.

수행편은 진정한 깨달음이 무엇이며, 깨달음을 이루기 위해서는 어떠한 조건을 갖추고 어떤 과정을 거쳐야 하는지, 명상과 수행 속에 숨어있는 비밀이 무엇이며, 깨달음을 이룬 자가 반드시 체험해야 하는 반야의 진실한 실체가 무엇인지, 깨달은 자는 어떠한 상태에 도달하며 어떠한 능력을 가지게 되는지에 대해서 상세하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종교편에서는 현 종교가 예수나 부처님과 같은 성자들의 가르침과 어떻게 달라져 있는지, 왜 성자들은 시련 속에서 죽어야 했는지, 현 불교, 기독교에서 가르치고 있는 교리들의 진정한 의미는 무엇인지에 대해서 깊이 있게 밝히고 있습니다.

진리편에서는 세상의 진실을 밝히는 이치로서의 진리의 의미를 자세하게 말씀하고 있으며 세상에 존재하는 있는 일의 중요성과 그 있는 일을 있게 하는 인과법과 윤회법과 그것을 쉽게 이해하는 문제와 답의 원리, 근본과 바탕과 환경과의 관계를 쉽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경세편에서는 한국 사회 전반의 상황에 대해서 진단하고 정치, 경제, 교육의 핵심과 운영 원리에 대해 밝히고 있으며 우리 사회를 어떻게 개혁할 것인가? 하는 문제에 대해서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대화편에서는 그분이 자신의 깨달음을 전하시며 만났던 수많은 사람들과의 생생한 대화가 기록되고 있는데, 그런데 놀라운 일들은 그분과의 대화에서 그동안 세상에 이름났던 수많은 세계적인 명사들이 아무런 답을 못하고 묵묵히 그분의 말씀을 듣기만 했다는 사실입니다. 그런데 더욱 놀라운 일들은 그분이 만난 사람들이 오늘날 세상에서 최고의 스승이라고 하는 라즈니쉬, 달라이 라마, 청해무상사, 티벳의 린포체, 태국 왕사, 태국과 버마의 명상 고승들, 힌두교의 상카차리아와 같은 사람들과 국내 불교의 내로라 하는 고승과 종정스님 대부분, 그리고 외국 하버드나 옥스퍼드와 같은 유명대학의 교수들까지 모든 분야의 지식인들이 포함되어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들 또한 깨달은 분 앞에서는 눈뜬장님에 불과했던 것입니다.

워낙 방대한 내용을 12권의 책으로 간략히 소개를 드렸지만, 세상에 관심을 가지고 진정 자신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사람이 있다면 반드시 이 책 속에서 세상과 인생의 해결책을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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