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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역으로 알아보는 부귀와 풍수지리
  지은이 김교운
  출판사 지식공감
  판형 신국판(152×225mm)
  발행일 2020. 01.
  정가 20000원
  ISBN 979-11-5622-488-4



동서고금의 역사는 ‘도전과 응전으로 부귀를 위한 투쟁과 땅 뺏기와 지키기의 역사’이다. 그래서 아직까지 풍수를 모른다는 것은 인생의 절반을 손해를 봤으며 밝은 미래도 없다는 것이다! 당대와 대대손손 건강과 부귀영화를 누릴 수 있는 명당 터를 차지하고 물려주기 위해서, 부동산 투자로 부자가 되기 위해서 풍수지리를 잘 알아야 한다. 풍수지리를 알면 인생과 부귀가 보인다! 이제까지 시중에 나온 각종 풍수지리 서적들은 일반인들이 이해할 수 없거나 필요 없는 내용들로 꽉 차 있어서, 일반인들이 실생활에 전혀 활용할 수가 없고, 풍수가 대중들과 유리되고 미신과 신비주의로 취급되는 경향을 더욱 조장해 왔다. 그러나 『주역으로 알아보는 부귀와 풍수지리』는 일반인들도 누구나 풍수지리를 쉽고 체계적으로 이해해서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썼다. 이 책을 통해 풍수지리가 개인과 가문의 영달은 물론 사회와 국가의 발전과 번영에 제대로 쓰여졌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 본다.

김교운 慈雲 法師 金敎雲



득도와 운명을 개선하는 방법을 찾기 위해 儒佛仙과 周易을 시작으로 만학과 만 가지 경험과 만 리를 다니다 결국은 風水地理까지 오게 되었다. 후천적으로 팔자를 고치는 가장 강력한 방법은 풍수지리에 있지 않나 싶다. 선천적인 운명은 하늘이 내린 사주팔자에 달려있지만, 후천적인 인생은 주로 땅(건강과 복과 좋은 인연이 나오는 공간)에 달려 있기 때문이다.



일반인들도 풍수지리를 쉽게 이해해서 양택·음택 선정 등 현실에 적용하여 운명을 개선하고 부귀를 쥘 수 있도록 써 놓았다. 이 책을 통해 풍수지리 학문과 풍수 전문가에 대한 제대로 된 이해와 평가와 부활이 이뤄져 풍수지리가 개인과 가문의 영달은 물론 사회와 국가의 발전과 번영에 제대로 쓰여졌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 본다.



경기도 화성에서 출생하여 영남대 경영학과 및 동방불교대학을 졸업하였으며, 저서로는 『운명은 있다』, 『주역을 활용한 실전 100 손자병법』, 『내비게이션도 알지 못한 나의 운명』이 있다.

풍수지리는 과학에 기초하고 있다



『주역으로 알아보는 부귀와 풍수지리』를 통해서 그동안 어렵고 난해하고 미신적으로 느껴졌던 풍수지리가 생활과학적이라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우리의 삶과 아주 가까운 학문인 것을 알 수 있다. 즉 당대나 후손들의 팔자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부동산과 건강한 주거지를 보는 눈과 마음이 열릴 것이다.



날로 늘어나는 풍수지리에 관한 관심



대학교에 풍수지리에 관한 강의가 올라올 정도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는 추세이다. 분명 풍수지리는 예전부터 존재했는데 왜 이제야 다시 비상하는 것일까? 과학이 발달하면서 이제야 풍수지리의 과학적인 면모들이 재조명받고 있기 때문이다. 왜 우리는 부자가 되지 못하는지 풍수지리를 통해 확인해야 할 때이다.



잘나가는 사람은 모두 풍수지리를 알고 있다



정치가나 사업가, 전통 명문가, 재벌·관료 등 부귀자, 부동산 투자자와 개발업자, 공인중개사, 당대 부귀와 후손의 번영을 원하는 자, 국토개발 및 도시계획 담당 공무원, 프랜차이즈 사장들 역시 프로가 되고 번영하고 부귀를 쥐려면 반드시 『주역으로 알아보는 부귀와 풍수지리』를 금과옥조로 삼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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