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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콧물빼기 달인과 함께 비염 탈출하기!
  지은이 김난희
  출판사 지식공감
  판형 국판(148×210mm) 무선제본
  발행일 2018. 10.
  정가 15,000원
  ISBN 979-11-5622-403-7



왜 환절기만 되면 콧물이 자꾸 날까?
평소에는 괜찮다가도 환절기만 되면 훌쩍이게 되는 우리의 코. 약을 먹으면 잠시 괜찮게 느껴지지만 곧 재채기와 함께 콧물이 흘러내린다.
‘감기가 불치병이라던데 어쩔 수 없나?’
비염으로 어릴 때부터 입으로만 숨을 쉬거나 맛있는 음식을 먹어도 코가 막혀서 맛을 제대로 음미하지 못한 사람들, 코막힘으로 인해 집중력 저하와 두통, 만성피로에 만연해 있던 사람들에게 이 책은 해답을 알려준다. 저자인 아람한의원 김난희 원장은 집안에서 몇 대에 걸친 연구를 통해 단순하게 약을 먹고 낫는 일시적인 치료가 아닌 코 자체의 건강함을 되찾게 만들어서 평생 코막힘으로 고통받은 사람들을 도와주고 있다.
『콧물빼기 달인과 함께 비염 탈출하기!』에서는 질병에 걸리는 가장 기초적인 이유인 면역력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시작으로 ‘코’의 생리·병리적인 구조와 기능에 대해서도 말하고 있다. 그리고 비염이 생기는 원인과 종류를 설명해주며 환자들이 자주 질문하는 리스트를 만들어 이 책 한 권을 통해 모두의 의문이 풀리기를 바란다. 또한 저자의 치료 방법뿐만 아니라 집에서도 먹을 수 있는 음식들과 혈자리 지압법까지 책 안에 담았다.

김난희 한의사



코는 호흡하는 기능 이외에도 우리 몸의 체온을 유지해주고 각종 나쁜 기운, 찬바람, 세균으로부터 우리 몸을 지켜주는 1차 방어기관입니다. 현대인들의 불규칙한 식생활과 생활습관은 위장기능저하와 면역력 부족을 만들었습니다. 또한 세계적으로 급격한 기후변화와 환경오염 등이 발생함으로써 비염 증상이 점점 심해지고 만성적으로 앓게 되는 경우가 늘고 있습니다.

필자가 이 책을 출간하게 된 이유는 바로 비염 때문에 고통 속에서 지내는 많은 분들을 오래도록 지켜보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하며 부디 비염으로부터 자유로워지고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을 찾을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입니다!

단순한 코막힘 하나가 집중력 장애를 만든다



코 자체의 면역력을 강화시켜준다

매년 코가 막혀서 귀가 먹먹해짐을 느끼면서 코를 풀고 있는 자신을 보게 된다. 한번 코가 막히면 그날 하루는 계속 휴지를 들고 다니며 코를 문지르기 바쁘다. 결국 중간에 약국에 들러 감기약 2알을 먹는다. 약효로 버티는 것도 잠시뿐 금방 쏟아지는 콧물에 짜증만 치밀어 오른다. 괜히 일에도 집중이 안 되는 것 같고 결국 망한 하루라는 생각에 들 뿐이다.

한 번씩 겪을 법한 일상사라고 생각된다. 하지만 이게 반복된다면, 혹은 매일 이렇게 콧물을 흘리고 있다면 얼마나 힘들까? 그래서 이 책 『콧물빼기 달인과 함께 비염 탈출하기!』에서는 근본적인 치료를 설명하고 있다. 코 자체의 면역력을 키움으로써 원인을 제거하는 것이다.



꼭 물어보는 질문들, 괜히 궁금한 질문들

병원에 가면 이것저것 궁금해지는 것이 많아지기 마련이다. 하지만 괜히 질문하는 것에 겁을 내거나 낯을 가리며 아니면 전문적이지 못한 질문에 창피할까 봐 못했던 궁금한 질문들이 많을 것이다. 이 책에서는 저자인 김난희 원장님이 직접 들었던 질문들과 흔히 질문하는 것들을 모아서 그에 대한 세세한 답변을 했다. 『콧물빼기 달인과 함께 비염 탈출하기!』을 통해 비염에 대한 상식과 평소에 궁금했던 전문적인 지식을 늘릴 수 있을 것이다.



환자와 공감하는 의사 그리고 책

이 책 『콧물빼기 달인과 함께 비염 탈출하기!』을 보면서 책에 대한 신뢰성이 제일 생겼던 부분은 저자의 개인적인 에피소드 부분들이다. 저자의 가족사를 보자면 부모님 중에 아버지는 장이 안 좋으셨고 어머니는 기관지가 안 좋으셨다고 한다. 그리고 이러한 체질은 저자에게서도 나타났다. 저자는 어려서부터 몸이 허한 체질이었기에 여러 고생을 했다는 부분을 보면서 신기하면서도 동질감을 느꼈다.

그리고 이러한 경험을 통해서 저자인 김난희 원장님이 환자와의 진료에 더욱 공감할 수 있다는 것도 생각해낼 수 있었다. 자신도 겪어봤기에 더욱 자세히 알려줄 수 있었던 것이다. 지금은 매우 건강하게 지내고 있는데 저자는 이렇게 말한다. 의학적인 치료를 통해서 분명히 나을 수 있지만 흐트러진 생활은 금방 질병을 재발하게 만들며 오히려 악화시킬 수도 있는데 자신처럼 정확한 진단과 개인 관리를 통해 모두 건강해지기를 바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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