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ghteous soul living poem(의로운 영혼으로 사는 사람의 시)』은 SNS의 밴드, 카카오톡 가족, 친구 등에게 매일 아침마다 쓴 시를 모아서 발간한 시집입니다.
인생길을 의롭게 살아서, 인생길의 끝에서 의로운 영의 세계에 도달하는 메시지를 담았습니다.
의로운 영혼의 행위는 “it shares time with other, help other, and doing real love other”입니다. 이는 인생길을 함께 가고, 도와주는 참사랑의 메시지입니다.
의로운 영혼의 인생길은 사악한 욕심의 부자 영혼으로 사는 것보다 의롭게 살면 충분히 인생 끝에 ‘의로운 영혼의 세상으로 도착’이라는 큰 보상이 있다는 메시지를 담았습니다. 이 시들은 ‘의로운 영혼’을 주제로 한 책을 쓰면서 그 내용을 함축하여 시로 썼기 때문에 보는 사람은 의로운 영혼을 크게 느끼게 될 것입니다.
최성주(Seong-ju Choi)
미국 하와이 퍼시픽 대학원 MBA 과정을 마쳤고, 현재는 공직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살아가면서 ‘righteous soul’이라는 키워드를 알게 되었고, 지금도 righteous soul을 주제로 책을 쓰고 있습니다. 주로 명상을 통해 내용을 잡아서 글을 쓰고 있습니다.
Book writing
『Micro concept』published
『Novel Righteous soul “ME”』 published
『LOVE Engineering』 published
『Poem Righteous soul』 published
『Poem Water & Righteous Soul』 published
『Novel Wicked soul do “revenge and break” Righteous soul living actor』 published
『Living philosophy; Righteous Soul, Real living』 published
『Novel; Poet ‘SangByung Chun’ & Righteous soul ‘SangByung Chun’』 published
Education
HPU(Hawaii Pacific University) MBA
KDI(Korea Development Institute) graduated school MPP master degree
Vocation
Public official for 23 years
I’m working as official now.
시인이 시를 쓰는 것은 생각이 아닙니다
심오한 의로운 영의 속삭임을 듣고 적는 것입니다
시는 영혼을 울립니다
- 「생각을 믿지 마세요」 중에서
인간의 내면의 세계에서 나온 언어는 생각에서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 시는 깊은 의로운 영혼의 속삭임을 들어서 시로 적은 것일 뿐입니다.
사는 재미는 진짜 나 의로운 영혼의 성장이다
조금씩 조금씩 버리면 의로운 영혼의 성장을
돕는 거다
- 「사는 재미」 중에서
사는 재미는 명품을 갖는 것이 아니고, 의로운 영혼의 성장이다. 의로운 영혼의 성장은 조금씩 조금씩 버리는 것이다. 여기서 버리는 것은 욕심을 버린다는 것이다. 의로운 영혼은 욕심이 없으면 성장하고, 욕심이 있으면 성장을 멈추기 때문이다.
욕심 없는 여자는 남자가 찾을 때 그곳에 있다
욕심 없는 남자는 여자가 찾을 때 그곳에 있다
- 「남자욕심」 중에서
욕심으로 여자의 본향인 남자를 잊고, 욕심으로 남자의 본향인 여자를 잊고, 우리 사는 곳은 이 남자 여자가 문제투성이를 만든다. 욕심이 없으면 여자는 남자가 찾을 때 있고, 남자는 여자가 찾을 때 있다. 바로 그곳에 있게 된다.
한평생의 인생길에서 가장 소중한 남자 여자가 본성대로 움직이면 이곳이 바로 의로운 영의 세상이다. 우리의 욕심을 약하게 하고 의로운 영혼을 활성화시켜서 본성대로 이 세상을 살면 그 세상이 바로 의로운 영의 세상이다. 의로운 영의 세상에서 육신이 없으니 알 수 없고 육신을 갖고 있는 이 세상에서 의로움을 느끼며 살면 영의 세상에서 육신을 입고 신나게 기쁨을 누리겠다는 의로운 영혼의 꿈을 이 세상에서 누리는 것이다.
이 시는 의로운 영의 세상에서 꿈에 그리던 육신을 입고 느끼는 기쁨을 이 세상에서 욕심으로부터 완전히 해방되어서 의로운 영혼이 느끼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