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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발라 형태장
  지은이 태라 전난영
  출판사 지식공감
  판형 신국판(152×225mm) 양장제본
  발행일 2018. 09.
  정가 27000원
  ISBN 979-11-5622-393-1



카발라 형태장이란? 『카발라 형태장』은 동양의 지혜와 서양의 지혜가 통합된 새로운 형태의 지혜이자, 대자연 에너지 메커니즘이다. 고대로부터 전해 내려오는 인류의 지혜인 카발라와 천부경이 만나 새로운 형태의 카발라 형태장이 탄생하였고, 카발라 형태장은 신과 우주를 이해할 수 있는 도구가 되어줄 것이다. 형태장이란, 창조 에너지 메커니즘이고, 카발라란 고대로부터 전승되는 지혜의 가르침이다. 소수 특권층에게만 전해져 내려오는 신에 대한 실체를 담은 비밀 가르침이다.

서양 정신사상의 바탕이 되는 ‘카발라’ 카발라는 서양 정신사상의 기본바탕이다. 더불어 카발라, 점성학, 연금술은 서양의 정신세계에 막대한 영향을 끼쳐왔을 뿐만이 아니라, 서양철학의 필수요소가 된다. 카발라는 서양 정신사상의 기본토대가 되었고, 점성학은 천문학의 기본바탕이 되었으며, 연금술은 화학의 기본바탕이 되었다. 이 모두를 아우르는 것이 바로 마법이다. 이것이 물질발명의 기본토대가 되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카발라를 통해 신에 대한 메커니즘을 이해하고, 점성학을 통해 시와 때를 정하며, 연금술을 통해 물질을 제조하고, 마법을 통해 신을 소환한다. 이것이 에서테릭(Esoteric) 사상의 기본이 된다.

지배계급을 위한 ‘에서테릭 사상’ 서양철학은 크게 두 가지 맥락으로 나눌 수 있다. 대중이 아는 종교적인 것과, 소수만 아는 비전적인 것, 즉 표면적인 것과 내면적인 것으로 나눌 수 있다. 전자를 엑소테릭(Exoteric)이라 하고, 후자를 에서테릭(Esoteric)이라 한다. 종교가 대중들을 상대로 포교하면서 뿌린 사상을 엑소테릭이라 한다면, 에서테릭은 신비주의 단체들을 통해 전승되어왔다. 엑소테릭은 피지배계급을 위한 사상이고, 에서테릭은 지배계급을 위한 사상이다. 내가 다루는 사상은 에서테릭의 서양 신비주의 사상이다.

진리에 이르는 여러 가지 길들 진리에 이르는 길은 여러 가지 길들이 있다. 나는 신에 대해 궁금했고, 이 우주에 대해 궁금하여 이 분야를 연구한 것이고, 누군가는 다른 분야를 통해서 자신만의 길을 발견할 것이다. 그 과정에서 카발라라는 도구가 어떻게 일상의 실생활에 활용되는지 참고한다면 당신 인생에 많은 길을 열어주고, 많은 영감과 깨달음을 안겨줄 것이라고 생각한다.

영의 에너지를 나타내주는 ‘상징’ 카발라라는 상징도구는 보이지 않는 에너지 차원에서 보이는 물질 차원으로 에너지가 어떻게 농축되는지를 직관적으로 설명하기에 좋은 도구이다. 상징이라는 것은 영의 에너지를 나타내는 표현도구이다. 때로는 난해하고 때로는 어렵지만 상징의 도구에는 많은 의미를 내포하고 있으며, 해석하는 사람의 의식 정도에 따라 다른 해석이 나오기도 한다. 이러한 상징들은 지식보다는 직관을 위한 도구이다. 따라서 카발라와 여러 가지 서양 상징체계 등을 통해서 진리와 깨달음에 관한 이야기를 최대한 알기 쉽게 풀어내어 설명하였다.

고대로부터 전승되어온 비밀 가르침 ‘카발라’ 카발라의 사전적 의미는 ‘전승’이라는 뜻이지만, 유대 신비주의를 카발라라고 한다. 카발라 사상의 뼈대를 이루고 있는 생명나무는 진리와 깨달음에 이르는 과정을 알기 쉽게 설명한 상징체계이다. 카발라를 서양 정신세계의 기본 바탕이라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서양의 중세 미술품과 건축물을 비롯하여 서양의 모든 정신사상의 바탕에는 이 카발라 원리가 담겨있다. 우리에게는 다소 생소한 개념으로 받아들일지 모르겠지만, 우리 관념의 틀을 깨고 우리 의식을 확장시키는 데 카발라만큼 도움이 되는 것은 없을 것이다.

어떤 획기적인 발명품도 잘 쓰여야 빛을 발하듯, 어떤 진리의 가르침도 인간의식을 바꾸고 상승시키는데 기여를 해야 그 진리가 빛을 발할 수 있는 것이다. 또한 아무리 고귀한 상징을 품고 있는 작품이라 할지라도 그 상징의 의미를 모르는 사람에게는 아무런 의미가 없는 종잇조각에 불과한 법이다. 고대에 귀중한 서적이라 할지라도 어떤 이에겐 당장의 땔감이 더 중요한 사람도 있다. 따라서 가치라는 것은 그 의미가 부여될 때 빛을 발하게 되는 것이고, 그 가치를 알아봐주는 사람이 나타나서야 비로소 인정을 받게 된다. 그래서 아는 만큼 보이고, 아는 만큼 이해할 수 있으며, 아는 만큼 의미를 부여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간단하게 이 책의 구성을 설명하자면, 1부에서는 카발라의 기본 형태를 만드는 형태장에 관해 설명을 하였고, 2부에서는 카발라 생명나무에 대한 설명과 더불어 이것을 응용할 수 있는 방법론에 대해 설명하엿다. 생명나무를 통해 우주 에너지가 어떻게 물질로 현현되는지, 또한 영의 에센스가 위에서부터 아래로 어떻게 내려오는지에 대한 메커니즘을 설명하고, 더 나아가 이 지구의 선과 악의 메커니즘에 대해서도 설명하였다.

정신적 차원의 에너지는 물질화되어 현실 속으로 들어온다. 다르게 표현하자면, 신의 일을 지상에 실현시키려면 인간의 몸이 필요하다. 즉 신은 인간을 통해서 신의 일을 하고 있는 중이다. 따라서 신의 움직임은 인간을 통해 나타나고, 인간에게 떠오르는 영감 또한 신들이 전해주는 메시지이다. 불현듯 떠오르는 것을 영감이라 한다면, 인간과 인간이 서로 주고받는 대화 속에도 신의 언어는 존재한다. 인간은 서로 대화를 하면서 정보를 전달한다. 이 정보들 속에는 자신이 처리해야 할 답이 모두 들어있다. 정보들은 일정 부분 쌓이고 쌓여 자기 안에서 통합될 때, 깨달음의 지혜로 나타난다.

이 책은 당신에게 전해줄 정보의 퍼즐에 해당된다. 각자 자신만의 우주가 있고 자신이 만드는 큰 그림이 존재한다. 그 그림의 일부분에 필요한 정보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집필하였다.

지은이_ 태라 전난영



인문·철학 사상을 연구하는 작가이자 철학가이다.

Kabbalah, Astrology를 비롯한 서양 오컬트 철학을 연구하고 있다.



지금 이 순간을 살고 있는 우리는

과거의 선인(先人)과 미래의 신인(新人)과 현재의 현인(現人)을

내 안에서 통합시키고 있다.

이 세계와 저 세계의 다리를 놓는 사람이자,

재능의 꽃을 피우게 도와주는 태라이다.

보이지 않는 세계를 분석하고 설명하며,

인간의 깨달음과 미래 사회에 대한 통찰을 연구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영적 현상의 메커니즘을 분석하고 관찰하여

글로 표현하는 것이 내가 가진 재능 중 하나이다.



<태라의 저서>

『카르마와 인연법』

『블랙홀 메커니즘』

『꿈ㆍ터ㆍ돈』

『치우천왕의 부활』 1ㆍ2권

『태라의 점성학』1권(운명의 별)ㆍ2권(행운의 별)

고대의 비밀 가르침이 궁금하다면, 카발라 형태장을 보라!

그 안에 신의 비밀 설계도가 감추어져 있다.

피지배계급이 알아서는 안 되는 비밀 가르침을

지배계급은 수천 년간 시크릿으로 봉인하며 이어왔다.

그것의 핵심은 바로 당신도 신이라는 것!



카발라 형태장은 동양의 지혜와 서양의 지혜가 만나 탄생된 새로운 형태의 지혜이자,

신과 인간을 이해하는 도구가 되어줄 것이다.



헤겔의 변증법도, 융의 아니마, 아니무스도, 타로의 해석도

모두 카발라의 가르침으로부터 비롯된다.



카발라란, 고대로부터 전승된 유대 신비주의 가르침이고,

형태장이란, 창조주의 디자인 원리이다.



대자연 만물을 창조한 신은 동일한 패턴 원리를 통해 대자연 만물을 디자인하였고,

또 그 패턴과 원리에 의해 대자연을 움직이게 디자인해놓았다.

여러 가지 법칙들이 이 대자연 만물 속에 숨겨져 있고,

우리 인간은 대자연 원리 즉 신의 의도를 파악하려 하고 또 신을 닮아가려 한다.

신이 우리 인간을 만든 것처럼 우리 인간도 창조물을 만들려고 한다.

이 우주에 적용된 창조의 법칙, 창조 원리의 기본패턴은 바로 형태장이다.

신은 이 형태장 속에 대자연 만물의 정보를 심어놓았다.

처리되지 않은 정보는 다음 세대에 이어지도록 해 놓았고,

세대를 거치면서 오류를 보완하여 좀 더 완전한 작품에 도달하도록 하는 것이 바로 진화이다.



이 책은 과학자, 의사, 정치가, 지도자, CEO, 철학가, 예술가들에게 추천하는 도서이다.

더불어 상담가들이 꼭 읽어야 하는 필독도서이다.

이 시대를 이끌어가는 각 분야의 리더들이 참고하면 좋은 책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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