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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계달인 나과장의 한국기업&중국기업 재무제표 활용법
  지은이 나병희
  출판사 지식공감
  판형 172×235mm 무선제본
  발행일 2018. 04.
  정가 22,000원
  ISBN 979-11-5622-359-7



그동안의 재무제표 설명은 잊어라! 시대가 변하고 경제 환경이 변하면 그에 따라 재무제표의 종류 및 그 양식도 변해야 한다. 이런 시류(時流)를 모르고 단순히 재무제표의 결과치만 가지고 하는 분석은 오히려 잘못된 의사결정을 하도록 한다. 결국, 출발점부터 잘못된 것이다. 세계적인 흐름에 따라 재무제표 종류는 어떻게 변화되었는지, 현재와 같은 재무제표양식에는 어떤 문제점이 있는지에 대한 그 명쾌한 설명을 담고 있다. 주식투자에 과연 재무제표는 도움이 되는가? 요즘 재무제표를 활용한 주식투자 관련 책이 넘쳐나고 있다. 하지만 그런 책들도 상기에서 설명한 재무제표 표현방식이 가지는 한계점을 고려하지 않고 단순히 재무제표에 근거하여 산출된 재무지표의 분석에만 설명이 집중되어 있다. 진정 주식투자를 하기 위해 기업분석을 제대로 하고 싶다면 현 재무지표를 위한 분석이 아니라 제대로 기업분석을 하기 위한 재무지표의 활용에 집중해야 할 것이다. 이 책에서는 재무제표를 활용한 각종 재무지표에 대한 설명과 한계를 논하고 있다. 최초 중국기업의 재무제표에 대한 상세한 설명 및 분석 중국기업의 재무제표 구성요소에 대한 자세한 설명 및 한국 재무제표와의 상세한 차이 내역 분석 그리고 중국식 각종 재무지표에 대한 설명을 추가하여 중국 증권시장인 후강퉁(沪港通)과 선강퉁(深港通)에 투자하고 있는 분들에게 중국기업의 현황을 보다 제대로 파악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또한 이를 바탕으로 양국 간의 재무제표 표현방식의 차이를 이해함으로써 인식의 지평을 넓히는 계기를 마련해 준다.

나병희

나병희 회계사는 회계사로서는 아주 이른 시기에 중국이라는 회계불모지에 도전을 하여 14년째 중국회계 및 세무 관련 컨설팅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2004년에 중국 상해에 컨설팅 자문사를 설립하여 활동하였으나 중국 자회사의 열악한 환경과 모든 의사결정이 모회사에서 이루어짐으로 인한 문제 등 많은 문제점을 인지하고 한국으로 돌아와 현재는 국내에서 한국 및 중국기업의 회계, 세무 및 컨설팅뿐 아니라 한국 모회사와 중국현지기업 간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CJ케이블넷(現 CJ헬로비젼) 및 대한항공 등 일반기업체에서 회계담당자로 근무하면서 기업인수&합병, 계열사 내부감사, 원가개선프로젝트 등 수많은 프로젝트를 수행하였으며, 회계법인에 근무하면서는 회계감사 및 세무컨설팅을 기본업무로 하고 기업체 내부관리 프로세스 개선 작업을 주로 수행하였다.

회계감사 및 컨설팅 그리고 개업 후 수많은 업종별 기업체들의 장부를 직접 작성하며 그 업종을 이해하려고 애쓰다 보니 어느덧 기업의 원시자료를 이용하여 보다 효율적으로 기업체를 분석하고 활용하는 법에 대해서도 고민을 하게 되었다. 그 중에도 증권사 감사 및 투자자문사 기장 업무를 하면서 겪은 주식투자에 대한 나름의 고민도 이 책을 쓰게 한 이유이기도 하다.

현재는 회계사 업무 외에 기업 임직원들이 보다 쉽게 관련 업무에 접근하도록 회계와 세무에 관한 책을 집필하는 것에 집중하고 있으며, 각종 기업체 강의도 병행하고 있다.


‘회계달인이 된 나과장’ 완판에서 이미 검증된 저자!

현재도 추가 발간 문의가 쇄도하는 바로 그 저자!



나병희 회계사는 항상 새로운 시각으로 기업경영과 경제흐름을 보려고 노력한다. ‘회계달인이 된 나과장’도 기존의 중국기업 경영의 문제점과 이를 개선하지 않으면 더 이상의 중국사업에 희망은 없다는 생각으로 집필을 해, 수많은 중국 주재원들로부터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출간도서의 완판으로 추가 출판에 대한 문의 전화가 쇄도하여 관련 법의 개정에 영향을 받는 부분에 대해 약간의 수정 후 재출간을 할 수도 있었으나, 저자 본인이 대대적인 개정을 하지 않는 이상 추가발행은 없다는 완강함에서, 이익보다는 자신의 책에 대한 깊은 애정과 독자를 생각하는 마음을 볼 수 있었다.





추가 개정이 아닌 완전 새로운 책의 출간

하루에도 수십 건의 경제지표들이 쏟아지고 있는 현실에서 우리는 과연 제대로 된 경제지표를 사용하고 있는 것인가? 이런 질문에서 본 도서의 출간이 결정되었다. 기존 ‘중국회계의 달인이 된 나과장’은 재무회계, 관리회계 및 세법 그리고 기업분석 마지막으로 노무 일부 내용까지 너무 방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보니 실제 자세한 내용을 담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개정판이 아닌 완전 새로운 책을 집필하게 되었다. 첫 번째로 출간된 본 도서는 재무회계의 결과물이며 가장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재무제표’에 대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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