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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튼, 경쾌한 존재감
  지은이 최미정
  출판사 지식공감
  판형 신국판(152×225mm) 무선제본
  발행일 2018. 02.
  정가 15,000원
  ISBN 979-11-5622-346-7



“어떤 존재감을 원하는가?” “존재감에도 품격이 있다” - 진정성을 담아 일상에서의 존재감을 ‘경쾌함’으로 이끄는 책 - 사회 속 개인의 ‘존재적 의미’를 통찰하도록 도와주는 책 - 가치롭고 조화로운 개인과 조직, 사회로의 진화를 꿈꾸는 책 『아무튼, 경쾌한 존재감』은 조직행동 전문가이자 인적자원개발(HRD) 전문가인 최미정 박사가 다년간의 연구와 경험을 녹여내어 쓴 책이다. ‘세상 속에서 발현되는 자신의 존재감을 어떻게 형성할 것인가’를 통찰하도록 도와준다. <경쾌한 존재감>은, 어느 조직에서나 사회 속에서도 갑질이나 패싱이 없는, 가치로움과 조화로움을 발산하는 ‘휴먼 에너지’로 제시된다. 저자는 존재감의 뿌리를 ‘나(자신), 일, 사람’으로, 그 줄기는 ‘정서’로 구성하였다. <경쾌한 존재감>은 자신이 ‘가치로운 사람, 가치를 만드는 사람’이라는 자기 인식을 기반으로 하며, 일의 의미와 가치를 추구하고, 사람들과 시너지를 함께 만드는 관점을 제시하며, ‘가치’에 대한 새로운 자각을 유도한다. 특히 저자는 나쁜 일만 아니면, 무슨 일을 하든 사소하거나 의미 없는 일은 없으며, ‘가치 생산자’로서의 역할을 매 순간 알아차리라고 강조한다. 그러면, 그 순간에 몰입할 수 있고 지금 여기에 깨어 있을 수 있다고 말한다. 또한 기존에 타인이 만들어 놓은 가치들을 사용하고 있음을 느끼고 알아차리면, 감사가 자동으로 따른다고 주장한다. 저자는 가치에 대한 현실에서의 인식과 그 깨달음을 통한 일터에서의 충만함을 이 책을 통해 선사하고 있다.

최미정



• 휴먼시너지연구소 소장 / 경영학 박사 (인사·조직 전공)

• 장인성(匠人性)연구네트워크 진로·경력개발센터장

• 한국멘탈코칭연구소 수석멘탈코치



대기업에서 12년 근무 후, 인적자원개발(HRD)컨설팅 회사에서 책임컨설턴트와 전임교수를 지냈으며, 현재는 휴먼시너지연구소 소장으로 관련 분야에서 15년 넘게 활동하고 있다. 삼성, LG, 현대 등 많은 기업들과 대학에서 컨설팅과 강연, 워크샵을 진행했다. 일터에서의 ‘존재적 가치’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경영학 관점에서의‘일터영성(workplace spirituality)’ 연구로 학위를 받았다.



- 사람의 ‘가치로움’과 ‘조화로움’이 공존하는 일터에서,

- 자신의 일의 의미와 가치를 깨달으며,

- 함께 하는 사람들과 ‘시너지’를 만들어내면서,

- 모두가 경쾌하게 살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이 책을 집필하였다.



지금 여기에서

“그대와 나의 오늘이 경쾌하고 조화롭기를” 빌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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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을 넘어 존재감으로~”



존재감은 자기존중감이 집단과 사회 속에서 발현되는 모습이다. 자존감의 구성요소인 자기신뢰(유능감)와 자기존중(가치감)을 장착하고, 사회 속으로 진입한다. 그 사회 속에서 여지없이 무너지고 마는 개인을 보게 된다. 집단이나 사회 속에서 자신의 존재감을 세우는 일은 또 다른 도전이기 때문이다.



“이 사회에서 어떤 모습으로 존재하길 원하는가?”



사회적 인간은 홀로 존재하지 않는다. 함께 존재해 나간다. 힘과 권력이 휘두르는 세상의 이치를 뛰어넘어, 가치로움과 조화로움을 양손에 들고, 서로가 존중하며 서로의 존재를 인정해 주는, 한 단계 성숙한 사회와 집단으로의 진화를 『아무튼, 경쾌한 존재감』을 통해 저자는 역설한다.





제목만 읽어도 경쾌함으로 이끌리는  책

가장 소중한 나에게 선사해 주고 싶은 책



참으로 신기하다. <경쾌한 존재감>이라는 말을 처음 들었을 때부터 경쾌하게 존재할 것 같은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거기에 <아무튼>이 붙는다. 그것은 선택이다. 『아무튼, 경쾌한 존재감』, 이 제목은 이성과 논리가 아닌, 직관과 무의식으로 반응하고 수용된다. 자신이 이 세상에 어떤 모습으로 존재할 것인가에 대한 명제를 독자들에게 자연스럽게 던진다. 그 순간 두 눈에 힘이 생기고, 어깨가 펴지는 느낌이 들며, 어딘가로 경쾌하게 걸어가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상상하게 된다. 가장 소중한 나 자신에게 선사해 주고 싶은 책이며, 자신의 주변 어디엔가 잘 보이도록 놓아두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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