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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라의 점성학1
  지은이 태라 전난영
  출판사 지식공감
  판형 152*225
  발행일 2016. 07.
  정가 27,000원
  ISBN 979-11-5622-193-7



운명의 별! 나를 닮은 운명의 별은 어느 별일까? 천궁도(天宮圖)에는 운명의 별이 그려져 있다. 별의 운동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펼쳐 놓은 것이 천궁도이다. 태어난 생년월일시는 공간에 위치한 별의 위치를 결정한다. 별의 위치에 따라 개인의 성향과 성격이 달라지고 운명의 지도가 달라진다. 대자연은 우주 공간과 별의 운동을 연결하여 인간 영혼의 길과 운명을 만들어냈다. 공간에 형성된 기운은 그 공간에 들어선 별들의 특성을 변하게 만들고, 공간과 별들에 영향을 받아 인간 육신에 들어온 영혼은 각각의 인생지도를 만들어간다. 우리의 인생은 한 편의 영화와 같다. 점성학은 영화의 시놉시스를 눈치채는 것과 같다. 우리는 자신의 인생 시놉시스, 즉 운명의 지도를 가지고 지구에 내려온다. 인생이라는 영화의 주연은 바로 ‘나’이다. ≪태라의 점성학≫은 당신을 무한한 우주로 인도할 것이다. 무한한 우주의 중심 한가운데 나를 두고 나와 연결된 별들을 찾아서 나에게 부여된 특성과 기질을 파악할 수 있도록 당신을 도와줄 것이다. 그동안 현실에 묻혀서 나를 잊고 지냈다면 ≪태라의 점성학≫은 나를 찾아주는 도구가 되어줄 것이다. 점성학은 천문학적 현상을 통하여 인간세계의 사건들을 풀어내는 도구이다. 동양에 음양오행을 통한 명리학이 있다면, 서양에는 천문학을 이용한 점성학이 있다. 명리학이나 점성학이나 모두 인간세계의 길흉화복을 점치는 도구이자 인간세계의 이치를 담고 있는 학문이다. 점성학은 판도라의 상자와 같다. 판도라의 상자를 연다는 것은 누군가에게는 독이 되기도 하고 누군가에게는 인생의 큰 선물을 선사해 주기도 한다. 모든 학문의 목적은 ‘인간 완성’에 그 근본을 두고 있다. 점성학도 마찬가지로 인간을 이해하기 위한 도구로써 사용되는 것이며, 이를 통해 무엇을 깨달을 것인가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단순히 재물이 언제 들어오고, 언제 안 좋은 일이 생기는지 등 기복적인 행위를 바라기보다는 인간의 내면과 인간의 행위를 연구하는 연구 자료가 되어야 할 것이다. 점성학은 인생을 다차원적으로 접근하게 만들어주고, 인간 개개인의 카르마를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는 도구가 되어줄 것이다. 점성학이라는 프로그램이 나오기까지, 수많은 연구 속에 탄생된 편리함을 우리는 그저 원래부터 있던 것처럼 쓰고 있지만, 우리는 누군가의 피와 땀이 들어간 연구결과를 마주하고 있는 것이다. 인간은 누구나 각자 자신만의 스케줄이 있으며, 개개인 한 명 한 명의 체험은 소중한 것이다. 길도 알고 가는 것과 모르고 가는 것은 천지차이이다. 따라서 자신의 인생에 대해 분석하고 싶은 분, 자신의 인생 시놉시스가 궁금한 분들은 자신의 출생 천궁도(출생 차트)를 한 번 살펴보아도 좋은 데이터가 되어 줄 것이다.

어린 시절, 별이 좋아 별들을 바라보며 꿈을 품었던 시절이 있었다. 어른이 되고 나니, 어느샌가 별들은 나와는 먼 세상이 되어 있었다. 내가 땅에 안착할수록 하늘과는 멀어지고 가까운 현실을 바라보게 되었다. 내게 닥친 현실에만 몰입되어 나 아닌 나로 살던 어느 날, 나는 회사를 그만두고 인연을 모두 끊고 내가 진정으로 하고 싶은 것을 찾기 시작했다. 그렇게 난 다시 별과 만났다.



별과 만나는 순간,

현재의 내가 아닌, 과거, 현재, 미래를 아울러

지나간 과거와 앞으로 다가올 미래를 현재 속에서 통합하고 있는 나를 발견했다.

우리는 과거의 선인(先人)과 미래의 신인(新人)과 현재의 현인(現人)을 내 안에서 통합시키고 있다.



나는 이 세계와 저 세계의 다리를 놓는 사람이고,

재능의 꽃을 피우게 도와주는 ‘태라’이다.



20대는 의상을 전공하고 30대는 IT 디자인을 하였으며 지금은 작가이자 Astrologist이다.

Astrology, Kabbalah, Talisman art를 연구하고 있다.

네이버 블로그 ‘태라의 기억의 창고’의 저자로 인문ㆍ철학적 사상을 연구하는 철학가이다.

보이지 않는 세계를 분석하고 설명하며 인간의 깨달음과 미래 사회에 대한 통찰을 연구하고 있다.

원래 천문학을 전공하고 싶었으나 의류학을 전공하였고, 의상디자이너를 거쳐 IT 디자이너로 10년간 공공 및 국가기관 등에서 일하다가 결국 나의 길로 되돌아왔다. 보이지 않는 영적 현상의 메커니즘을 분석하고 관찰하여 글로 표현하는 것이 내가 가진 재능 중 하나이다.

저서로는 『카르마와 인연법』, 『블랙홀 메커니즘』, 『꿈ㆍ터ㆍ돈』, 『치우천왕의 부활』 1ㆍ2권이 있다.





네이버 블로그 ‘태라의 기억의 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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