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과 싸워서 이길 수 있다는 확신과 용기!
미래의 암 치료, 테트라스 항암제에 있다
저자는 암이 불치병이 아니라 반드시 완치할 수 있는 병이라는 확신을 하고 ‘테트라스’라는 항암제를 개발했고 암으로 고통받는 환자 및 환우 가족에게 도움이 되고자 이 책 『천지산 테트라스 항암제』를 집필하였다. 저자가 발명한 암치료약 ‘테트라스’ 항암제를 복용하여 첨단 시설을 갖춘 국내 유명 병원에서 치료를 포기한 말기 암 환자의 종양이 사라진 사례가 적지 않다.
저자는 30년간 전국을 다니면서 민간에 흩어져 있는 우리 조상들의 의료 지혜를 모으고 연구하는 일에 몰두하였다. 어떤 마을에서는 부인병에 대한 처방전을, 다른 마을에서는 폐질환에 대한 처방전을 모으는 등 이렇게 전국 방방곡곡(坊坊曲曲)을 다니며 수십 가지의 처방전을 모을 수 있었고, 이 처방전 중에는 간혹 현대 의학에서 불치 내지는 난치병으로 손꼽히는 암, 당뇨병, 나병 같은 질병을 고칠 수 있는 귀중한 자료도 있었다. 저자가 연구한 천지산(테트라스) 항암제는 우리 조상들이 남긴 처방을 근거로 해서 아이디어를 얻어 연구하고 개발한 것이다.
테트라스 항암제는 지금까지 나온 여러 종류의 항암제와는 차원을 달리하는 항암신약이며,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정식허가를 받고 국내 여러 유명 병원에서 임상시험을 진행 중이다.
이 책 『천지산 테트라스 항암제』가 모쪼록 암으로 고통받고 있는 많은 이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
테트라스(천지산) 항암제 개발자
•전 한국 암연구소 연구원
•전 동작 암연구소 소장
•전 스카이뉴팜 대표이사 회장
•현 천지산 암연구소 소장
•현 천지산 대표이사
테트라스 항암제에 희망을 겁니다!
현대문명의 발달과 산업화의 발전으로 기근과 전염병은 감소하고 있으나 암 발병률은 점점 증가하는 추세다. 아직 암을 치료하는 획기적인 방법은 없으며 부분적인 치료 방법이 하루가 멀다고 발표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런 현실 속에서 환자들의 고통만이 길어지고 있다.
저자는 신약 개발, 항암제 개발이라는 외로운 길을 30년 동안 한눈팔지 않고 달려왔다. 천지산이라는 작은 연구소에서부터 시작된 이 외로운 암과의 싸움은 국내 대학병원 여러 곳에서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유럽식약청으로부터 임상 허가를 받는 데까지 이어졌다.
저자는 ‘테트라스’ 항암제가 암으로 고통받는 많은 이에게 도움이 되는 날까지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하고 있다. 천지산 연구소와 저자가 투병 중인 환자와 가족 그리고 인류에게 희망이 되어 주기를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