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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브, 크로아티아
  지은이 김은총
  출판사 지식공감
  판형 46판 (130mm×190mm)
  발행일 2015-03
  정가 10.000원
  ISBN 979-11-5622-080-0



우리에게 잘 알려지지 않았던 아드리해의 보석 크로아티아는 젊은 배낭여행자들이 꼭 한번 가보고 싶은 여행지로 가슴 설레게 하는 곳이다. 크로아티아 젊은 배낭여행자를 위한 가이드북은 볼거리, 먹을거리, 쉴거리를 상세하게 소개하고 있다. 낯선 곳을 여행하는 여행자의 두려움은 정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정보를 크로아티아 현지에서 게스트하우스와 식당을 운영하면서 배낭여행자들이 가장 많이 하는 질문을 바탕으로 꼭 필요한 정보를 상세하게 설명되어 있어 크로아티아에 대한 정보의 두려움을 떨쳐버리고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다.

저자 러브, 크로아티아는 신비하고 낯선 땅 크로아티아에 여행을 좋아하는 대한민국 청년들이 만든 여행사이다. 2014년 5월 크로아티아 수도 자그레브에 첫 게스트하우스 오픈을 시작으로 이후 두브로브니크에 한식당과 두 번째 게스트하우스를 오픈하였으며, 매해 여름 코리안 요트위크를 개최하여 크로아티아의 아름다움을 많은 여행자와 공감하기 위하여 러브 크로아티아 포켓 가이드북을 기획하였다. 아드리해의 푸른 바다 자연과 낭만 함께 공존하는 공간에서 쉽게 여행할 수 있길 바란다.

유럽의 숨은 보석 크로아티아 배낭여행 100배 즐길 수 있는 가이드북



 이 책은 유럽 발칸 반도 서부의 아드리아해(海) 동부에 있는 크로아티아 배낭여행을 더욱 쉽고 즐길 수 있도록 소개하는 여행 가이드북이다. 저자는 크로아티아 각 지역에서 게스트하우스를 직접 운영하면서 그동안 배낭여행자와 소통을 통한 자료를 모아 여행자에게 꼭 필요한 정보만을 엄선해서 담았다.



여행자 눈으로 본 크로아티아



 변기영(24. 대학생)

지난 여름, 큰 기대를 안고 유럽으로 60일간의 배낭여행을 떠났다. 처음에 크로아티아는 그저 한국 방송에서 한 번 나왔던 유명세를 잠깐 얻은 나라로만 알고있어서 별 기대없이 자그레브에 도착했다. 작은 기대감이 무색해질 정도로 크로아티아는 로맨틱함과 편안함을 갖춘 동유럽의 나라였다. 흔히들 크로아티아에서 꼭 가야 할 곳으로 플리트비체, 두브로브니크, 스플리트를 꼽는다. 나 역시 기본적으로 3개의 주요 관광지를 갔지만, 여기 말고도 더 좋은 더 예쁜 숨겨진 도시들이 많겠구나…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요즘 한국에서는 흔히들 이런 크로아티아를 신혼여행지로 자주 오는데 나 또한 신혼부부를 많이 만났고 크로아티아에서 사랑과 로맨스에 대해 더 깊이 생각하게 되는 시간을 가졌다. 혼자 여행하기도 좋지만, 나중에는 꼭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라면 더 좋았을 크로아티아…. 겨울보단 여름이 더 예쁜 동유럽의 크로아티아로 모든 여행객들의 마음에 자리하길 기도해본다.



이윤희(23. 직장인)

크로아티아는 정말 가는 곳 마다 영화 속 한 장면 같았다 . 방문하는 도시들마다 아름다운 자연, 웅장한 건물들이 눈을 즐겁게 해주었다. 각각의 도시는 비슷한듯 다른 각자의 매력이 있다. 도시들은 편안하고 여유로움이 묻어나서 내 마음도 정화가 많이 되었다. 휴양지로서 내가 가 본 곳 중에서는 최고의 나라가 아닐까 싶다. 죽기전에 꼭 다시 가고 싶다 크로아티아!



이유경(29. 직장인)

세계는 한권의 책과 같아서 여행하지 않는 자는 오직 그 책의 한 페이지만 읽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라는 명언처럼 이 책은 세계라는 한권의 책을 읽어내려가려는 당신에게 책갈피 역할을 해 줄 것이다. 파란 하늘에 하얀 구름, 그보다 더 푸른 바다에 새하얀 파도가 너무 아름다운 곳. 아름다운 아드리아해와 아드리아해의 진주라고 불리우는 곳 “크로아티아”. 이 페이지를 읽을 준비가 되었다면 나그네를 위해 적혀진 이 책이 도움이 될 것이다.



우리에게 잘 알려지지 않았던 아드리해의 보석 크로아티아는 젊은 배낭여행자들이 꼭 한번 가보고 싶은 여행지로 가슴 설레게 하는 곳이다.

크로아티아 젊은 배낭여행자를 위한 가이드북은 볼거리, 먹을거리, 쉴 거리를 상세하게 소개하고 있다.

낯선 곳을 여행하는 여행자의 두려움은 정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정보를 크로아티아 현지에서 게스트하우스와 식당을 운영하면서 배낭여행자들이 가장 많이 하는 질문을 바탕으로 꼭 필요한 정보를 상세하게 설명되어 있어 크로아티아에 대한 정보의 두려움을 떨쳐버리고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다.

또한, 별책 형태로 24시간 즐길 만큼 즐길 수 있는 플리트비체, 블레드성의 1일 투어 및 7박 8일 크로아티아 일주 투어 등을 소개하고 있다.



러브 크로아티아 포켓 가이드북을 통한 배낭여행의 멋.

즐기GO! 느끼GO!, 만족하GO!



리뷰

 이창엽((주)동네한바퀴 대표)

“크로아티아에 터를 잡고 살아가는, 크로아티아를 가장 잘 아는 사람들이 만든 책.

이 책에선 크로아티아 본연의 장소들이 깔끔하고 정확하게 설명되어 있다.”



조규진 ((주)라온트립 대표)

“책 전체가 크로아티아에서 느꼈던 그 알 수 없는 흥분을 고스란히 전하고 있다.

이는 크로아티아 전문가들이 선택한 정보의 세련됨 때문일 것이다.“



박세열(여행가,일러스트레이터)

책을 집어들고 어느 페이지를 펴도 설레지 않는 페이지가 없다.

크로아티아로 떠날 준비를 해야겠다.



홍기대((주)위제너레이션 대표)

요즘 소위 ‘대세’가 된 크로아티아 여행에 없어서는 안 될 책이다.

갈까말까 고민하는 여행자가 있다면 감히 권할 수 있는 책!



길바울(여행가)

사람들이 내게 가장 환상적인 여행지에 대해 물을 때마다 주저없이 ‘크로아티아’라고 말한다.

여행의 행복을 느낀 크로아티아, 이 책이 온전히 여러분을 크로아티아로 인도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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