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폐증과 발달장애우에게 호메오퍼시가 드리는 희망!
독자 여러분, 기꺼이 모험을 떠나 여행할 준비가 되었다면, 직접 보고, 누릴 수 있는 호메오퍼시의 앞날이 바로 여러분의 앞에 펼쳐질 것입니다. 이 책은 호메오퍼시의 객관적인 특징과 가능성을 설명하려는 시도입니다. 스스로를 위해 다음 단계로 나아가고, 호메오퍼시를 경험하는 것은 여러분에게 달려 있습니다. 여러분이 해낼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에이미 랜스키는 뉴욕, 버팔로 근교에서 성장했다. 그녀는 1977년 로체스터 대학에서 수학과 컴퓨터 과학 학위를 받았다. 그리고 그녀는 1983년 스탠포드 대학에서 컴퓨터 과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여러 실리콘 밸리 연구 기관들에서(SRI International, NAS, Ames Research Center, 그리고 3년간 스탠포드 자문 조교수로 재직) 수년간 일한 후, 랜스키는 특별한 경력 변화를 이루어냈다. 바로 호메오퍼시 의학의 학생이자, 작가이자, 옹호자가 된 것이다. 이러한 변화는 호메오퍼시로 아들의 자폐층을 기적적으로 치료하면서 촉발되었다. 그녀는 특히 자폐증 자녀가 있는 가족들처럼, 다른 사람들이 호메오퍼시의 치유력을 발견하도록 돕는 데 헌신하고 있다. 랜스키의 호메오퍼시 연구는 영국 데번에 있는 미샤 놀란드 호메오퍼시 학교에서 받은 기초 교육 과정을 포함한다. 그리고 루이스 클라인과 호메오퍼시 임상의 석사 과정 완수, 사이먼 테플러, 사드나 태커, 젠 숄튼, 알리즈 팀머만과의 연구들을 포함한다. 2년 동안 그녀는 북미 호메오퍼시 의사 학회 저널인 ‘미국 호메오퍼시(The American Homeopath)’의 공동 편집자로 일했다. 2000년에서 2005년까지, 랜스키는 2002년 9월에 통과된 캘리포니아의 의료 자유 법안을 후원한 ‘캘리포니아 의료 자유 연합’의 이사회 회원이었다. 2003년에, 그녀는 버지니아, 알렉산드리아에 위치한 국립 호메오퍼시 센터의 위원회에 합류했다. 랜스키는 남편 스티브 루빈, 그리고 두 아들인 아이작, 맥스와 함께 샌프란시스코에 살고 있다. 활발하게 활동하는 아마추어 뮤지션으로서, 그녀는 지역 락 밴드들에서 보컬을 담당했으며, 피아노 작곡을 공부하고, 즉석 연주회를 열기도 했다. 음악과 호메오퍼시 이외에, 그녀는 그림, 바느질, 수영, 그리고 캐나다 호수에서의 카누를 즐긴다.
2003년 이래 11년간 아마존닷컴 베스트셀러, 2011년 이래 올해까지 4년 연속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책, <임파서블 큐어>가 드디어 국내에도 번역 출간되었습니다. 이 책은 원인을 모르거나 난치병이라 치료하지 못했던 모든 병들에 관한 희망을 드릴 수 있는 책입니다. 혹은 그동안 의학에 의문과 의혹, 혹은 불안과 불만을 가졌던 분들로 하여금 새로운 의학세계를 접하게 해드릴 책이 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