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다시 배우는 문스탁의『실전매매 주식특강』. 주식매매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원론적인 내용에서부터 실전 노하우를 담으려 했다. 주식의 기본원리를 이해하면 보다 넓은 시야를 통해 매매할 수 있으며, 자신만의 매매 기법을 만들어 낼 수 있게 된다. 매매기법 발굴이 어렵다면 주변 지식을 지속적으로 습득하여 매매에 대입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책의 중간마다 실전편에 대한 언급을 자주하여 이론에만 그치지 않도록 구성하였다. 주식의 기본 원리와 지식을 기반으로 실전매매 기법까지 모두 다룰 수 있는 투자가 된다면 훨씬 나은 투자가 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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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문성민(문스탁)은
- 現 증권포탈사이트 ‘주담’, ‘주담tv’ 대표
- 現 ‘영스탁 증권방송’ 대표
- 現 20만 증권동호회 ‘주식고수들의 모임’ 매니저
- 前 팍스넷, 슈어넷 애널리스트, 팍스TV 고정 출연
- 前 한화증권 등 각종 증권사 수익률대회 입상 경력
- 前 헤럴드경제 등 각 언론사 재야의 고수 다수 소개
차트는 알아야 하되 맹신해서는 안 되며
기업가치 역시 알아야 하되 타이밍을 못 찾으면 헛수고일 뿐이다.
모든 사람들이 다 좋다고 하면 희한하게 주식시장은 반대로 간다.
모든 사람들이 비관할 때 주식시장은 바닥을 만든다.
종목에서도 마찬가지로 이런 상황은 계속해서 만들어진다.
그동안 수많은 사람들에게 주식시장의 길잡이 역할을 하던 문스탁. 그의 주식시장 접근 방법은 신선했고, 입소문은 생각보다 빨랐다. 현재는 주담이라는 증권포털 사이트를 운영하며, 험난한 주식시장에서 살아날 수 있도록 조언자 역할을 하고 있다.
주식매매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원론적인 내용에서부터 실전 노하우를 담으려 했다. 주식의 기본원리를 이해하면 보다 넓은 시야를 통해 매매할 수 있으며, 자신만의 매매 기법을 만들어 낼 수 있게 된다. 매매기법 발굴이 어렵다면 주변 지식을 지속적으로 습득하여 매매에 대입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책의 중간마다 실전편에 대한 언급을 자주하여 이론에만 그치지 않도록 구성하였다. 주식의 기본 원리와 지식을 기반으로 실전매매 기법까지 모두 다룰 수 있는 투자가 된다면 훨씬 나은 투자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얄팍한 지식으로 한 순간 수익을 볼 수 있을지 몰라도 꾸준한 수익을 위해서는 주식시장이 돌아가는 본질을 이해해야만 한다.
수많은 사람들이 인정한 실전고수에게 주식을 처음부터 다시 배운다는 것은 행운일 것이다.
남들이 공포를 느낄 때 매수를 하곤 하며, 남들이 환희를 느낄 때 과감한 매도를 한다.
문스탁의 실전매매에 필요한 노하우를 모두 담았다. 일반인들이 좋아할 만한 매매기법과 같은 내용만 간추려 설명하면 굉장한 호응을 얻을 수도 있겠지만 투자에 필요한 처음과 끝을 모두 이야기 한다. 쉽게만 표현한다면 수박 겉핥기가 될 수 있기에 다소 복잡해도 주식시장에서 알아야 하는 내용들을 모두 담았다. 일반인들 입장과 전문가의 입장을 적절히 조화를 하여 실전매매를 위한 기초지식부터 고급 기술까지 확실한 길잡이 역할을 하고자 한다.
주식시장에서 10년 이상 살아 있기란 쉬운 일은 아니지만, 주식과 매일같이 씨름을 해왔다. 아마도 많은 사람들이 주식 공부를 어디서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를 것이라 생각한다. 저자는 주식이 무엇인지 직접 부딪치며 끝까지 살아남기 위해 노력한 결과, 주식판에서 알아야 하는 숨겨진 비밀들과 가능성을 찾았다.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이라면 양육강식 세계에서 균열이 생긴다. 이렇게 되기 위해선 많은 공부가 필요하고, 무엇보다 자신을 이겨내는 의지가 필요하며, 피라미드 먹이사슬의 최상위 권이 되기 위해 고된 노력을 해야만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