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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의사가 증언하는 암 치유방법
  지은이 아시다 요시카가 원저, 백혜린 역, 나카키하라 카즈히로 감수
  출판사 지식공감
  판형 신국판
  발행일 2012-07-11
  정가 13,000원
  ISBN 9788997955053



『일본의사가 증언하는 암 치유방법』은 일본의사들이 암 치유방법을 증언한 책이다. 다양하게 발전한 암의 치유방법을 이해하고, 암에 걸리더라도 치유방법이 있음을 확실하게 인지하고 암이라는 병에 대응할 수 있도록 도왔다. 암의 이해, 암 치료에서 느끼는 현대의학의 한계, 수용성 키토산의 암치료, 일본의사와 전문가들이 인정하는 수용성 키토산의 효능 등 총 8장으로 구성했다.

저자 이시다 요시타카는 1957년에 태어나 의료 저널리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1970년 아오야마가쿠인대학(靑山學院大學) 경영학부를 졸업하고, 프리라이터로 활약하고 있다. 의료 및 건강 분야를 중심으로, 특히 대체의료에 주목해 잡지와 서적 집필활동을 하고 있다.

역자 백혜린은 1983년에 태어나 경상대학교 일본어교육학과를 졸업했다. 대학 졸업 이후 출판사와 컨설팅 회사에서 전자, 화학 분야의 번역 기자 등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프리랜서로 전문 번역가로서 활동하고 있다.

감수자 나카키하라 카즈히로는 1948년 태어나 암 치유방법에 대해 연구하고 있으며 다양한 직업을 거쳐 1985년 교린대학(杏林大學) 의학부를 졸업하고, 1995년 병원을 개업해 “모든 병은 심신증”이라는 입장에서 한방, 침, 기능성 식품, 서양의학, 카운슬링을 통한 종합적 의학 치료를 하고 있다. 2002년부터는 임상동작법, 최면요법, 호흡법, 면역 활성화, 뇌 속의 세라토닌 증가를 목적으로 하는 정신신경면역학적 치료법을 연구하고 있다

이제 암은 남의 이야기가 아니다. 어제 같이 웃고 즐기던 친구가 다음날 암이라는 말을 들었을 때 우린 진정 암에 대한 두려움이 앞선다.

하지만, 암은 이제 두려움의 대상이 아니라 미리 준비하여 암에 걸리지 않은 방법이 최선이지만, 암에 걸렸다면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현대의학은 암 치료의 다양한 방법을 연구하고 있다. 여기에는 항암치료에서부터 대체의학까지 모든 치료 가능한 방법을 연구 발전시키고 있다.



일본 의사들은 암 치유방법의 진실은 암환자의 정신력이 암 치유를 결정한다고 증언하고 있다. 우에노 히로이쿠(의학박사)는최근 수년간 의료관계자 사이에서 홀리스틱(Holistic)의료라고 하는 것이 있다. 이것은 지금까지의 서양의학처럼 개개인의 장기 등을 진단하는 것이 아니라 심리적인 부분까지 통합적으로 보고, 사람의 몸이 본래 가지고 있는 정상적인 상태로 회복시키는 힘, 소위 자연치유력을 높이는 것을 근본에 둔 치료이다. 이것은 서양의학, 동양의학, 그 이외의 모든 요법을 더해 종합적인 치료를 진행하는 통합의료라고 할 수 있다고 증언하고 있다.

또한, 키와키 나리키즈 박사는 암세포는 몸속의 새로운 생물로 성장해 나가는 과정에서 그 부분의 전자 밀도가 급격하게 높아진다. 그 전자 구조는 반드시 몸 전체의 아우라로서 발신된다. 그러면 항암제는 암세포를 파괴하지만 동시에 정상적인 세포에도 상처를 입히게 된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최근에는 자연계의 물질을 이용한 항암제도 나오고 있지만, 항암제를 사용하면 반드시 부작용이 있다는 것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고 설명하고 있다.



급속한 사회환경의 변화에 따라 매년 암환자가 급증하고 있다. 암 치료에 관련된 정보가 많은데도 불구하고 사망자 수는 좀처럼 줄지 않고 있다.

국립암센터의 자료를 보면 2009년 19만 명이던 암환자 수가 2012년 23만 명에 달하고 있다.

이러한 암환자의 증가에 따른 다양한 치료방법이 세계 각국의 의료진에 의하여 연구 개발하고 있지만 많은 환자들이 암에 대한 두려움에 빠져 있다.

암은 분명히 무서운 병이다. 그러나 두려워할 필요는 없다. 암에 대하여 환자 본인은 정확한 사실을 알고 싶어하지만, 환자 가족이 알리고 싶어하지 않는다. 그것은 암이 곧 죽음의 병이라고 하는 의식을 변함없이 버리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암을 치유방법은 다양하게 발전하여 암에 대한 공포심을 덜어주고 있다. 이러한 점을 이해하고 만약 암에 걸리더라도 그것을 확실히 인지하고 나서 암이라는 병에 대응한다면 암은 치유할 수 있다.

몇 해 전만 해도 암은 죽음에 병이라 생각 하여왔다. 하지만, 현대의학의 급속한 발전과 더불어 암은 이제 두려운 병이 아니다. ‘일본 의사들이 증언하는 암치료방법’은 암에 대하여 널리 알려진 치료 방법의 하나인 항암치료에 대한 문제점과 일본 의사들의 암환자치유방법을 사례로 이야기하고 있다.

동양인과 서양인은 서로 다른 환경과 신체적 특징을 갖고 있기 때문에 동양인의 특성에 맞는 암 치유방법을 여러 가지 대체의학을 통하여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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