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같이 달같이만
지은이
정순한 ,정희숙, 박수연,
출판사
지식공감
판형
152*225
발행일
2016. 11.
정가
10,000원
ISBN
979-11-5622-230-1
어머니라는 이름은 누가 지어냈는지 모르겠어요. “어..머..니..”하고 불러 보면 금시라도 따스해 오는 내 마음 아버지라는 이름은 누가 지어냈는지 모르겠어요. “아..버..지..”하고 불러 보면 “오호..”하고 들려오는 듯 목소리. 참말 이 세상에서 하나밖에 없는 이름들. 바위도 오래 되면 깎여지는데 해같이 달같이 오랠 엄마 아빠의 이름.
정순한 작가
경남 통영 출생
부산 문인협회회원.
문학도시에 수필등단
합천에 거주
정희숙
경남신문 신춘문예 당선
경남아동문학회 회원.
박수연 작가
진주 출생
창신대문창과 졸업.
2014년 경남문학 동시 부문 신인상
경남문인협회 회원
소나무5길문학회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