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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적해병의 전설 공정식
  지은이 김선덕
  출판사 지식공감
  판형 152x210
  발행일 2016. 11
  정가 13,000원
  ISBN 979-11-955026-5-3



국방TV 김선덕 PD가 저술을 맡은 ‘무적해병의 전설, 공정식’은 ‘무적해병의 전설’을 낳은 도솔산전투의 주인공으로 나라를 지키는 일에 젊음을 바쳤으며, 군복을 벗은 지 50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무인(武人)으로 살고 있는 영원한 해병(海兵) 공정식 장군을 다룬 평전(評傳)이다. 군 역사 전문 출판사를 지향하는 도서출판 다물아사달은 2015년에 육해공군과 해병대의 역사는 물론, 각 군의 태동과 창군의 주역들, 그리고 각 군의 발전과정과 무기체계에 이르기까지 모든 정보를 망라하는 1천5백 쪽 분량의 책 ‘실록 대한민국 국군 70년, 본기(本紀)’를 펴냈다. 2016년부터는 10년 프로젝트로 창군(創軍)과 6·25전쟁, 그리고 대한민국 발전 과정에서 노심초사한 ‘참 군인’ 1백여 명을 선정하여, 그들의 삶과 업적을 오늘에 되살리는 ‘국군열전(國軍列傳) 시리즈’를 펴내고 있는데, 이번에 출간된 ‘무적해병의 전설, 공정식’은 그 시리즈의 두 번째 책이다. ‘무적해병의 전설, 공정식’을 포함한 국군열전 시리즈는 단순히 한 인물을 소개하는 평전이 아니다. 이 책은 과거 창군 주역들의 노고를 알려주고, 조국 대한민국을 수호하기 위해 피를 흘린 전쟁영웅들이 누구인지를 알려주고, 가난한 나라 대한민국의 자주국방을 위해 헌신한 애국자들이 누구인지를 알려주는 책이다. 그런 점에서 국군 장병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을 사랑하고 군을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한 번쯤은 읽어보라고 권할만한 책이다.

김선덕(金善德)

1961년 서울 출생

홍익대학교 영문학과 졸업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 졸업(행정학 석사)

국방일보 기자로 7년, 국군영화 감독으로 10년, 그리고 국방TV PD로 11년,

도합 28년 동안 오로지 군 매체에서 봉직



대표 프로그램

특집 다큐멘터리 ‘한국의 전통무기’(2부작)

특집 다큐멘터리 ‘국군연대기’(26부작)

‘국군열전’(110부작)

‘첨단국가의 초석, 방위산업’(200부작 예정, 2016년 현재 국방TV에서 방송 중)



저서

‘실록 대한민국 국군 70년, 本紀’ 上

‘실록 대한민국 국군 70년, 本紀’ 下

‘인천상륙작전의 숨은 주역, 함명수’ 列傳

‘무적해병의 전설, 공정식’은 ‘무적해병의 전설’을 낳은 도솔산전투의 주인공으로 나라를 지키는 일에 젊음을 바쳤으며, 군복을 벗은 지 50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무인(武人)으로 살고 있는 영원한 해병(海兵) 공정식 장군을 다룬 평전(評傳)이다.

군 역사 전문 출판사를 지향하는 도서출판 다물아사달은 10년 프로젝트로 창군(創軍)과 6·25전쟁, 그리고 대한민국 발전 과정에서 노심초사한 ‘참 군인’ 1백여 명을 선정하여, 그들의 삶과 업적을 오늘에 되살리는 ‘국군열전(國軍列傳)’ 시리즈를 기획하고 있는데, 이번에 출간된 ‘무적해병의 전설, 공정식’은 그 시리즈의 두 번째 책이다.

공정식 장군은 해군으로 군 생활을 시작해 해병대로 군 생활을 마무리한 특이한 경력을 지닌 인물이다. 그는 1946년 12월에 해군 소위로 임관하여 여수 14연대반란사건 토벌작전을 시작으로 몽금포작전, 통영상륙작전, 그리고 ‘세기의 작전’이라고 불리는 인천상륙작전에 참전했다.

1950년 12월에 해병대로 소속을 바꾼 이후에는 무적해병의 전설을 탄생시킨 도솔산전투를 비롯하여 가리산전투, 화천전투, 그리고 사천강~장단지구 전투  등에서 일선지휘관을 맡아 일반 병사들과 함께 최전선을 누볐다.

또한 39세의 젊은 나이로 제6대 해병대사령관에 취임한 이후에는, 대한민국 국군 역사상 최초의 해외파병인 베트남파병을 주도하는 대임(大任)을 수행했다. 공정식 장군은 해군의 원로인 동시에 해병대의 살아있는 역사인 것이다.

‘무적해병의 전설, 공정식’은 단순히 한 인물을 소개하는 평전이 아니다. 이 책은 과거 창군 주역들의 노고를 알려주고, 조국 대한민국을 수호하기 위해 피를 흘린 전쟁영웅들이 누구인지를 알려주고, 가난한 나라 대한민국의 자주국방을 위해 헌신한 애국자들이 누구인지를 알려주는 책이다.

그런 점에서 국군 장병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을 사랑하고 군을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한 번쯤은 읽어보라고 권할만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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