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라는 문구는 잠시 쉬었던 나의 작은 꿈을 향해 도전할 수 있는 용기를 주었다.
지금 우리에게는 심현아 같은 사람이 필요하다. 꿈을 잃고 절망하는 20대에게 자극과 새로운 꿈을 안겨준다.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통해 새로운 꿈을 꾸고, 용기를 내기를 바란다.
-1퍼센트의 롤모델을 찾은 청소년지도사, 20대, 강다영 -
나는 평범한 20대 취업준비생이다. 꿈은 나에게 귀한 것이지만 막연하고 두려운 것이다. 이런 나에게 저자의 이야기는 체계적이고 구체적으로 왜? 어떻게? 꿈을 찾아야 하는지를 알려준다. 꿈 앞에서 망설이는 사람들, 꿈을 찾고 싶은 사람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이 책을 읽은 후엔 꿈을 향해 한 발자국 내딛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기 때문이다.
- 취업준비생, 20대, 김용숙 -
나는 대학교에서 입학 담당자로 근무하고 있다. 일하면서 20살이 된 친구들이 내게 가장 많이 하는 말은 "저는 하고 싶은 직업도 없고 배우고 싶은 과목도 없어요."라는 말이다. 무슨 이야기라도 해주고 싶지만 아무 이야기도 해주지 못하는 내 모습에 ‘나도 어쩌다 어른이 되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하고 싶고 직업도 없고, 배우고 싶은 과목도 없는 어쩌다 어른이 된 지금의 20대에게 꿈을 꿀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 입학담당자, 20대, 박천기-
이미 20대의 막바지를 향해 달리고 있는 내게, 그 길목에서 이 책을 만난 것은 대단한 행운이다. 우연과 기회조차 자신이 준비가 되어있어야만 잡을 수 있다는 그녀의 말들로, 내가 어느새 길을 헤매다 주저앉아 울고만 있음을 깨달을 수 있었다. 울음을 그친 것이 끝이 아니지만, 내게 눈물 없는 깨끗한 시야를 다시 갖게 해준 그녀의 문장들에 감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