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개울가 자갈돌입니다
지은이
최우창
출판사
지식공감
판형
135×200mm
발행일
2015. 11.
정가
10,000원
ISBN
979-11-5622-131-9
3년 만에 돌아온 최우창 시인의 두 번째 시집! <나는 개울가 자갈돌입니다> 첫 시집 『그 매미는 나무에서 울지 않았다』 이후 3년 만의 시집이다. 사물과 사람, 대자연과 우리네 일상을 포근한 시어로 담담히 그려 냈던 시인은 더욱 깊어진 필력을 두 번째 시집 『나는 개울가 자갈돌입니다』에 유감없이 쏟아냈다. 최우창 시인의 추억과 현재는 물론 그의 인생을 한 권의 시집에서 만나 볼 수 있다.
경북 구미 출생
현, 경북 문경시 점촌중학교 재직
한국문인협회문경지부 회원
경북펜클럽 회원
<저서>
2012년 첫 시집 『그 매미는 나무에서 울지 않았다』
2014년 『별난 한국사 Keyword 상(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