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조건없는 이타적인 사랑을 가지고 많은 사람을 섬기며 자기의
가치를 긍정하며 의미 있게, 자신이 잘할 수 있는 일을 하는 것이 인생을
더욱 빛나게 만든다고 했다. 우리는 수많은 날을 절망하며 살아가고
있는지 모른다.
절망 다음에 오는 시련은 가혹하다. 시련이 닥치면 최선을 다하는 기회로
삼고 참고 이겨나가야 한다. 감사에는 불평의 씨앗이 자라지 않는다. 모든
것을 수용하고 받아들여야 한다. 우리는 삶의 의미보다 사람 그 자체를
사랑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