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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제13회 이주홍어린이문학상 수상자 발표
지식공감
작성일 : 19-12-02 15:45  조회 : 271회 
    제13회공모전수상자(저학년).pdf (53.7K) [4] DATE : 2019-12-02 15:45:50
    제13회공모전수상자(고학년).pdf (52.8K) [0] DATE : 2019-12-02 15:45:50
2019년 제13회 이주홍어린이문학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금년에도 전국에서 수많은 작품들이 응모되었습니다. 응모할 때의 그 설렘에 보답하기 위하여 알뜰히 읽었습니다. 심사는 등위를 가리는 것이니까 낙선의 작품이 훨씬 많아 안타깝습니다. 낙선은 어쩌면 희망입니다. 다음을 약속하니까요.

 어린이다운 상상력이 뛰어난 작품들이 눈에 띄었습니다. 표현은 거칠고 세련되지 않았지만 어린이다운 상상력이 마음을 울리는 힘이라는 것을 느꼈기 때문입니다. 대상 은 저학년부에서 나왔습니다.
 운문부에서는 민지용(울산초 2년)의 ‘바다 속 퍼즐’이 차지했습니다. 거북이 아시죠? 그 거북은 퍼즐을 업고 있네요. 정말 생각이 기발합니다. 사실 거북이는 바다 속에서 헤엄치고 놀겠지만 퍼즐 놀이를 하고 싶은 사람은 누구죠? 거북 등의 무늬까지 놀이도구로 생각한 아이의 순수한 마음이 흐뭇하게 하네요.

 산문부에서는 손예원(군포 곡란초 3년)의 ‘나는야 꿈의 자판기“가 뽑혔습니다. 꿈은 이루고 싶은 나의 희망이고 미래입니다. 그러나 꿈의 종류가 한두 가지가 아니지요.  그렇다면 내 꿈도 자판기 속의 음료수처럼 보관했다가 꿈이 필요할 때마다 끄집어낼 수 있도록 하면 안 될까요? 문득 음료수 자판기를 보면서 내 꿈도 자판기 안의 음료수처럼 넣어두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네요. 잘 다듬어지고 잘 짜인 문장은 아니지만 참 기특한 생각이 좋은 내용이 되게 했네요.

 주변에 소재는 굉장히 많지만 내가 체험했다고 모두 좋은 글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읽어주는 사람이 ’아함, 그렇구나!‘하면서 공감해줄 수 있는 내용의 글이 좋은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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