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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 무작정 하지 마라'
 



메리츠종금증권 운용팀에서 파생상품을 운용하고 있는 신인식씨가 네번째 저서인 '주식투자 무작정하지 마라'(도서출판 지식공감)를 출간했다. 

저자는 "개인의 주식투자 실력의 현주소를 여과없이 알려주고 있다. '나는 다르다' '나는 특별하다'는 환상을 깨고 싶었다"고 말했다. 

또한 "주식투자에서 어떤 부분이 부족해서 수익을 내지 못하는지를 구체적으로 알려주고 싶었다"면서 "자신의 기대만큼 벌지 못하는 투자자가 왜 목표수익만큼 벌지 못하는지를 깨우쳐주고 싶었다"고 밝혔다. 

'주식투자 무작정 하지 마라'는 주식 실력을 점수로 환산해서 알려준다. 점수의 형식을 빌려 주식투자에서 어떤 부분이 가장 취약하고 왜 부족한지를 스스로 깨닫게 하고 있다.


특히 이 책에는 매매원칙 8개 항목, 매매자세 8개 항목, 실전 전략 4개 항목 등 총 20개 항목으로 이뤄져 있다. 각 항목은 중요도에 따라 배점 점수가 다르며 주식 진단표는 종목 발굴 및 운용 전략 등과 관련된 22개 항목으로 구성돼 있으며 항목마다 가중치가 다르게 구성돼 있다.

저자는 "다만 매매 진단표 및 주식 진단표의 내용은 투자자라면 이미 알고 있는 부분이라 지루해하거나 무심히 읽고 넘어갈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좀 더 피부에 와 닿고 하나하나의 항목에 대해 깊이 고민해 볼 수 있는 방법을 고민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우리 주변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7명의 피상담자와 최고수라는 상담자가 대화를 나누는 형식으로 책이 구성돼 이해를 돕고 있다. 

저자는 "상상 속의 인물이 아닌 저자가 알고 있는 실제 주식투자 경험담을 모티브로 했다"면서 "자신의 이야기처럼 공감대를 형성하며 책에 집중할 것이라 믿는다"고 강조했다.

한국거래소 최경수 이사장은 추천사에서 "'공짜 점심은 없다'는 말에서 알 수 있듯이 성공적인 투자를 위해서는 주식시장과 자신의 투자성향을 철저히 분석하고 적절한 투자전략을 수립하는 등 그에 걸맞은 노력이 필수적이다"며 이 책을 통해 주식투자자들이 자신의 매매습관을 돌아보고 부족한 점을 보완하기를 권장했다. 

저자인 신인식씨는 서강대 졸업 후 1999년 증권사 지점 영업으로 금융인 생활을 시작했으며 이후 증권사와 선물사 등에서 법인영업과 연구원, 운용역 등을 거치며 주식과 채권, 선물 등 다양한 금융 상품을 경험했다. 

저서로는 '나는 대한민국 트레이더다' '나는 대한민국 딜러다' '습관을 버리고 투자원칙을 세워라' 등이 있으며 금융투자협회 등에서 왕성한 강연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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