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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겨진 부의 설계도』 구글·아마존·알리바바의 청사진을 밝히다.
 

앞으로 10년은 50년을 앞당길 대변혁이 시작되는 시기다. IT산업의 새로운 진화는 물론 차세대 IT산업들이 비로소 꿈을 이루는 기간이기도 하다. 새로운 물줄기를 따라 돈이 흐르고 신산업의 변화를 주도하며 세상을 변화시킨다.

새로운 질서인 융합과 공유경제의 시대를 맞아 작은 발상의 전환만으로도 누구나 부자가 될 수 있는 최적의 환경 속에 우리는 살고 있다. 공장 하나 없고 광고는 물론 물건 하나 팔지 않은 구글이나 아마존 두 개의 회사만 팔아도 대한민국 상장회사 전체를 사고도 남는 현실이 그것을 증명해 주고 있다.

지금은 머리로 돈을 버는 시대다. 밀레니엄 시대 이후 대한민국 신흥부자들 또한 모두 아이디어 하나로 부의 역사를 새롭게 썼다. 앞으로 10년은 발상의 전환을 통해 신흥부자들이 나와 새로운 부의 지도를 그려갈 것이다.

이 책 『숨겨진 부의 설계도(지식공감, 2019)』는 어느 한 분야에만 머물지 않고 다양한 산업 분야에 대해 쉽게 풀어 독자에게 전달한다. BTS, ‘방탄소년단’이라는 세계적인 아이돌을 예시로 부의 흐름을 읽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그리고 무궁무진한 컨텐츠를 쏟아내고 있는 신미디어 산업의 대표적인 유튜버에 그 해답이 있다는 것을 실례를 통해 상세히 설명해 놓았다.

지금은 개천에서 용은 되지 못할지언정 신흥부자가 태어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임을 강조하며 누구나 그 주인공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카페에서 이야기하듯 쉽게 서술한 책이다. 그뿐만 아니라 향후 10년 안에 크게 부각될 이슈들에 대해서도 저자가 각국에 투자하며 얻은 경험과 수많은 컨퍼런스 참여와 투자 대가들의 전문지식을 통한 정보들도 초보자적 관점에서 쓰여졌다. 이 급변하는 패러다임 속에서 피상적으로만 알고 있던 변화들을 큰 틀에서 쉽게 읽고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 『숨겨진 부의 설계도』는 크게 ‘신산업 트렌드’, ‘머리로 돈을 버는 시대’, ‘관계와 사람 그리고 자산’, ‘미래 투자전략’이라는 네 가지 시점으로 우리를 이끈다. ‘신산업 트렌드’에서는 우리들의 삶에 크게 영향을 끼칠 분야로 5G 데이터의 실현을 말하며, 이제부터 꽃피우게 될 차세대 IT산업의 혁명을 첫째로 꼽았다. 그리고 불멸프로젝트(150~500살 수명연장)의 현실화가 향후 10년 안에 드디어 실현될 것이라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머리로 돈을 버는 시대’에서는 수많은 실제 사례를 통한 근거와 저자의 특별한 통찰을 통해 설명했으며 융합과 공유경제의 시대에 발맞춰 발상의 전환으로 신흥부자들이 태동해 한국 부의 역사를 바꾼다는 저자의 의견도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대변화의 시기에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관계이며 그 관계를 통해 앞선 정보를 공유하고 작은 파이를 차지할 수 있다는 설명도 눈여겨볼 대목이다. 이제는 사람이 자산이며 그 어느 때 보다 관계가 중요한 시대라고 말하고 있다. 성장이 멈춰버린 대한민국에서 자산증식을 하고 스타트업을 준비할 때 어느 부문에 중점을 둬야 하고 그 변화의 흐름이 어디로 가는지도 쉽게 알 수 있도록 서술해 놓았다.

저자는 말한다. “누구든지 한번 이 책을 읽고 나면 현재의 산업구조와 시스템을 이해할 수 있고 미래의 청사진이 그려질 것이다. 또한 내가 무엇을 해야 하고 지금 어떤 위치에 있는가를 느끼게 해 줄 것이다. 과거와 현재를 정확히 알면 더 빠르고 예측 가능한 설계를 할 수 있다.

투자 관련 서적 하면 어렵고 딱딱하다는 이미지를 깨고 기본적인 현실인식과 변화를 카페에서 이야기하듯 쉽게 풀어 써놓았다. 지난 10년간 스마트폰이 100년 산업구조를 바꾸어 놓았다면 향후 10년은 또 다른 100년의 변화와 시스템을 바꿔놓을 대변혁의 시기다. 신산업의 트렌드가 대척점에 서 있는 시기가 바로 10년 안에 현실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한편 『숨겨진 부의 설계도』의 저자 자명은 시인이자 에세이스트(essayist)로, 칼럼리스트로 활동하는 일찍이 문단에 등단한 작가이다. 자본주의의 최일선이라 할 수 있는 투자세계에서 활동하다 제도권 금융회사의 CEO로 재직 중 이른 나이에 사직하고 새로운 금융질서와 선진국 투자기법(헤지펀드운용, 파생상품 등)을 공부하고 여러 나라에 직접 투자하기 위해서 북미로 건너갔다.

한국의 1세대 M&A전문가로 활동하며 IMF 시절 국가기관의 요청으로 부도난 회사에 자금을 수혈하고 기업을 인수합병을 주도하는 데 일조하였다. 여러 나라를 오가며 다양한 상품에 투자하고 헤지사모펀드를 운용하고 있다. 오랫동안 지식기부운동에 앞장서 올바른 투자기법과 자산증식을 하는 데 기여하면서 여러 나라 사람들과 교류하며 생활하고 있다.

10여 년 전부터 피닉스헤지사모펀드 클럽의 리더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한국에 거점을 둔 외국자본 중심으로 운용할 헤지사모펀드를 준비 중이다. 현재 캐나다 브리티시 콜럼비아 주의 수도인 빅토리아에서 오랜 역사와 비경을 간직한 RV리조트를 경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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