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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ejkGb=KOR&mallGb=… [2]
  괜찮아! 지금도 잘하고 있어
  지은이 김현주
  출판사 지식공감
  판형 140×210mm 무선제본
  발행일 2020. 09.
  정가 15,000원
  ISBN 979-11-5622-533-1



우는 것에도 허락이 필요한 게 어른인가요?

분명 울고 싶었던 적은 많았던 것 같은데, 어른이 되고 나서는 마음껏 울어본 기억은 없네요.
마음 놓고 울어도 될까요? 우는 것에도 허락이 필요한 게 어른인가요?

한 방울씩 애처롭게 떨어지는 눈물도 누군가에게 들키지 않으려 급하게 닦아내고 어색하게 웃어 보이죠. 언제부턴가 제가 그렇게 울고 있더라구요. 시간은 별이 될 줄 알았던 소녀를 별의별 일을 다 겪게 하더니, 무던한 보름달 같은 동그란 성격의 언니로 만들어 주었습니다. 아무리 괜찮은 척해도 눈에는 나를 사랑하는 사람에게만 보일 만큼은 눈물 자국이 남아 있습니다. 마치, 들키고 싶은 것처럼 반짝이고 있습니다. 눈물을 들키고 나면 멋쩍게 웃으면서 괜찮아지곤 하죠. 그러면 나 자신을 토닥일 수 있는 힘이 납니다. 괜찮아, 괜찮아질 거야….
주위에 눈물의 반짝임을 들킬 수 있는 누군가가 있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알아갔으면 합니다.

잘나진 않지만 따뜻한 옆집 언니이고 싶습니다. 눈물 자국의 반짝임을 머금고 ‘똑똑’ 노크하면, 문 열어줄 괜찮은 언니의 위로 같은 책입니다. 아무리 험한 세상이라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언제든지 웃으면서 문을 열어주고 싶습니다.
어제까지 힘들고 치열했던 하루가 오늘 아침 갑자기 행복해지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독자들에게 일주일의 유예기간을 드립니다. 살금살금 행복에 다가가서 행복할 준비를 할 일주일의 시간을 함께하고 싶습니다.


어쩌면, 우리는 모르고 살고 있을 거예요

울고 싶으면 펑펑 울어도 괜찮고, 도전에 실패하면 실망하고 쉬어가도 괜찮습니다. 누구나 가끔은 아프고 병원도 갑니다. 그 대신 힘든 시간을 보내고 나면 꼭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좋은 일이 있으면 마음껏 좋아하고 최대한 행복하기입니다.
충분히 행복하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내가 괜찮아야 합니다. 늘 자신을 다독여 줘야 합니다. 괜찮은 거라고. 잘하고 있다고. 그렇게 잘하고 있으면서도 누군가의 “괜찮아, 잘하고 있어”라는 토닥임이 간절할 때 있죠? 그럴 때 옆에 있어 주는 책이고 싶습니다.

김현주



저는 단순하고, 게으른 사람입니다.

행복 앞에서 단순해지고, 불행 앞에서는 한없이 게으릅니다.



심플하고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여전히 나를 평범한 삼십대 중반의 여자라고 소개하지만

문득 그렇게 느낄 때가 있습니다.

예쁜 카페에서 혼자 책을 보고 있는데 이 공간 속에서 내가 가장 행복하다는 느낌.

달콤한 조각케익을 먹으며 이 케익을 먹은 사람 중에 내가 가장 행복할 것이란 느낌.

심플한 일주일의 조각을 모아 조각케익처럼 달콤한 일상을 선물합니다.



월요일을 꿈꾸며 이쁜 화요일을 맞이하고

빨간 장미같은 수요일의 설렘으로 미안함에 감사하며 친구에 대해 고민해 봅니다.

일상으로의 여행을 마치고 다시 나에게로 돌아와서

처음의 월요일을 꿈꾸길 바랍니다.



우린 모두 그렇게 살아가니까요

“일주일만 괜찮아 보자.”

“일주일만 행복해 보자.”

“일주일만 여유를 갖자.”



보통의 우리들에게 일주일을 쉰다는 게 가능한 일인가 싶기도 하지만, 행복에 일주일쯤은 양보해 볼 수 있지 않을까요?



평범한 일상 같은데, 이런 게 행복한 것인가? 하고 헷갈릴 때도 있습니다. 우리는 작은 미소는 잘 잊고 살아갑니다. 너무 작아서 잘 안 보이나 봅니다. 미소 지었던 일들은 분명 일상의 소소한 행복일 텐데 말이죠. 작은 미소를 짚어주는 책입니다. 작은 행복을 짚어주는 책입니다. 나의 미소쯤은 내가 가장 먼저 알고 느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야 주변 사람들의 미소도 알아챌 수 있으니까요, 그러곤 주변 사람들의 미소에 같이 웃을 수 있을 테니까요.



하루를 견뎌내고, ‘오늘 하루도 별일 없이 잘 지나갔어. 참 다행이야.’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견뎌내느라, 감정은 잊고 살아갑니다. ‘힘들다’는 생각과 다양한 감정을 느끼는 것은 다릅니다. 비슷한 하루를 다행이라고 생각하는 현대의 사람들에게 웃음, 감동, 눈물, 추억하고 그리워하는 ‘감정’이 필요합니다. 다행이라는 생각을 넘어 행복이라는 감정에 대해 느껴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정답이 없는 인생에서 정답을 찾으며 좌절하고 있을 사람들에게 ‘정답이란 스스로 만들어가는 것’이라는 공식을 따뜻하게 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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