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삶이자 한 권의 책」 자서전
“이 세상은 두 부류의 사람이 있습니다. 자신의 삶을 기록으로 남기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입니다.”
내가 살아온 인생을 글로 쓴다면 이것이 바로 「나의 삶이자 한 권의 책」 자서전이 됩니다.
자신의 삶의 이야기를 기록으로 남기는 일은 쉽지가 않을 것입니다. 머릿속에서는 지나온 인생의 수많은 일들과 사건이 맴돌지만, 정작 글로 옮기려고 하면 인생에 대해 정리도 잘 안되고 썼다 지웠다를 반복하게 되는 자신을 발견하고 포기하기 일쑤일 것입니다. 그렇기에 자서전 쓰기에 도전한 분들이 중도에 포기하지 않고 한 권의 책으로 탄생할 수있는 방법을 강구하였습니다. 생애주기별로 겪게 되는 일들을 주제별로 정리한 후, 인터뷰 형식으로 질문하고 기록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호사유피 인사유명虎死留皮 人死留名이란 아주 유명한 속담이 있습니다.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는 말입니다. 자신의 이름을 남기는 방법이 바로 기록입니다. 그 기록물이 나의 자서전입니다. 자신의 인생스토리, 삶의 역사가 기록된 자서전은 ‘내 인생의 문학작품’입니다.
『내 인생의 자서전 쓰기』는 ‘내 삶의 소중한 사람들과 만나는 행복여행’입니다. 내가 살아온 삶을 거울삼아 더 가치 있는 인생을 살 수 있도록 길잡이 역할도 하고, 또한 삶의 지혜와 용기를 줄 수도 있습니다. 내 소중한 가족과 후손들을 위한 진정한 사랑과 배려이기도 합니다. 모든 삶은 기록으로 남길 충분한 가치가 있습니다.
자서전 쓰기에 도전한 모든 분들이 내가 살아온 인생이 ‘한 권의 책’으로 발간되기를 진심으로 기대합니다.
● 36년간 기록한 62권의 일기장과 편지, 각종 기록물 등 199점이 대한민국 국가기록물로 등재(2016년), 국가적으로 보존활용되어 후대 기록문화 유산으로 전승.
서상윤
● 한국교육콘텐츠개발협회 회장
● 『사통팔달리더십』, 『내 인생의 자작나무』 지음
● 전문강사 커뮤니티를 운영하면서 지식산업현장에서 요구하고 있는 교육 프로그램과 콘텐츠를 개발하여 수요처에 지원하고 있다. 특히 인문아카데미인 북세통(book으로 세상과 통하다)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북텔러(bookteller) 양성과 베스트셀러에 대한 전문강의를 하고 있다.
정예경
● 한국비주얼씽킹예술협회 회장
● 글과 그림으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비주얼씽킹 기법을 활용하여 교사들의 학습지도와 청소년인성교육, 그림으로 쓰는 자서전과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현장에서 강의하고 있다. 최근에는 임상분석을 접목한 비주얼씽킹을 추진하고 있다.
어떻게 “내 인생의 자서전”을 기록 할 것인가?
이 책은 자서전 쓰기에 도전한 분들이 중도에 포기하지 않고 한 권의 책으로 탄생할 수 있도록, 생애주기별(유아기, 10대~60대, 70대 이상)로 겪게 되는 일들을 주제별로 정리한 후, 인터뷰 형식으로 질문하고 기록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자신의 삶의 이야기를 기록으로 남기려 하면, 머릿속에서는 지나온 인생의 수많은 일들과 사건이 맴돌지만, 정작 글로 옮기려고 하면 정리도 잘 안되고 썼다 지웠다를 반복하다가 포기하기가 일쑤입니다. 그런데 『내 인생의 자서전 쓰기』는 자서전 쓰기에 도전한 분들이 중도에 포기하지 않고 한 권의 책으로 탄생할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하였습니다.
자서전 쓰기에 도전한 모든 분들이, 나만의 인생 스토리, 삶의 역사가 기록된 ‘내 인생의 문학작품’이 탄생 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