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삶과 기록이 역사가 됩니다!
인생은 바다를 항해하는 배와 같습니다. 바다에서 배가 지나간 자리는 파도에 의해 사라져 버립니다. 우리의 인생도 기록으로 남기지 않으면 기억되지 않고 영원히 사라져 버립니다.
『내 인생의 자작나무』 자서전은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나를 기록으로 남기는 것입니다
저자 정대용
‘인생기록연구소(Life Record Center)’ 소장
저서 : 기록하는 인간, 취업의 틈새시장! 군인공무원 등
저자는 36년 동안 기록한 일기장(62권)과 편지, 각종 기록물 등 199점이 대한민국 국가기록원에 국가기록물로 등재(2016년) 되기도 했는데, 특히 30년간 기록한 그의 ‘군대일기’는 국가기록물로서는 최초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즉, 그의 일기는 역사물로서도 귀한 평가를 받고 있다.
저자 서상윤
공직에서 30년간 근무하였다. 현재는 한국교육콘텐츠개발협회 회장으로 활동하면서 교육콘텐츠를 개발과 전문지도사를 양성하여 수요처에 지원하고 있다.
6년간 굿모닝충청에서 리더십 칼럼이스트로 활동하였으며, 기획력 향상, 리더십, 프레젠테이션 분야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강의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특히 2018년부터 북세통(book으로 세상과 통하다)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120여회의 책 읽어주는 재능기부 특강과 100여명의 북텔러(book-teller)를 양성하였다. 경희대 경영대학원을 졸업했고 충남대학교 대학원에서 군사학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저서로는 리더십 「사통팔달」 이 있다.
「자서전 쓰기는 자신과의 대화」입니다.
나를 새롭게 발견하고, 과거와 화해도 하고, 현재 내가 서있는 곳을 인식하게 만들어 줍니다. 남은 인생 동안 ‘무엇을 남길 것인가?’에 대한 고민으로부터 성찰의 기회를 갖게 합니다. 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삶의 방향성을 생각하고 추진할 수 있는 힘도 얻게 해줍니다.
자신의 삶의 이야기를 기록으로 남기는 일은 쉽지가 않을 것입니다. 머릿속에서는 지나온 인생의 수많은 일들과 사건이 맴돌지만, 정작 글로 옮기려고 하면 인생에 대해 정리도 잘 안되고 썼다 지웠다를 반복하게 되는 자신을 발견하고 포기하기가 일쑤일 것입니다.
그렇기에 자서전 쓰기에 도전한 분들이 중도에 포기하지 않고 한 권의 책으로 탄생할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하였습니다. 생애주기별로 겪게 되는 일들을 주제별로 구분하고, 이를 다시 소주제별로 구성요소를 정리하여 자신의 인생 스토리, 삶의 역사를 기록할 수 있게 도와주는 『내 인생의 자작나무』를 발간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