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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我란 없다!
  지은이 이제겸
  출판사 지식공감
  판형 신국판(152×225mm)
  발행일 2019. 12.
  정가 13000원
  ISBN 979-11-5622-482-2



국가와 국민은 위기에 처해있으며 이를 해결할 새로운 제도가 필요하다! 예로부터 잦은 ‘외세의 침탈’과 ‘권력자들의 욕심’으로 우리는 헛되고 억울한 피를 많이 흘렸다. 두 번 다시 침탈당하거나 헛된 피를 흘리지 말아야 한다는 일념으로 저자가 써내려간 글이다. 근시안적이고 단맛에 빠진 정치 권력자들이 세력쟁탈만을 위해 온 국민을 정신병(지역병·이념병)에 빠트리고 국가를 갈기갈기 찢었다는 주장과 함께 강한 어조로 철학을 통해 설명한다.

이제겸

교만하게 살아오다 뒤늦게 대오각성을 하며 엄청난 어려움과 고생으로 그냥저냥 살아가고 있는 한 평범한 인간입니다. 이제 정말 우리 모두가 대오각성을 하여 부국강병하자고 외칩니다! 너무 강하다고 느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정이 많으나 교만한 우리 국민성에 다른 방법(특히, 현재 기득권층들의 주장들)은 절대 불가능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늦었지만, 이번 기회에 우리가 반드시 이겨내고 넘어야 할 ‘숙제’인 것입니다! 무엇이든 과하면 안 좋지만, ‘권력자 경계제도’만은 아무리 엄격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나라를 걱정하는 마음과 철학

권력은 총·칼·핵보다 무서운 것이다. 수천 년 전부터 성인들은 강력한 ‘권력자 경계제도’의 필요성을 강조해 왔다. 더욱이 강대국들에 둘러 쌓여있는 동북아의 작은 나라, 한국으로 살아남기 위해서 ‘살신성인 법’을 제정해야 한다고 저자는 역설하고 있다. 그는 작금의 ‘우리의 병’을 콕 집어내었고, ‘처방’까지 내놓았다.

저자는 상당히 강한 어조로 ‘권력자 경계제도’와 함께 ‘살신성인 법’ 제정을 외치고 있다. 무지하고 집단야욕만을 일삼는 정치 권력자들로 인해 고통받는 국민과 위태위태한 나라를 걱정하면서···. 너무 날카롭고 강한 부분이 있어 거북함과 부담이 있을 것이지만, 필사의 각오가 담긴 면모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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