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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속성장 가능한 천년기업의 비밀
  지은이 류호택 외
  출판사 지식공감
  판형 신국판(152×225mm) 무선제본
  발행일 2019. 07.
  정가 18,000원
  ISBN 979-11-5622-459-4



피터 드러커도 다루지 못한 주제를 담대하게 다룬 책이다.

‘천년기업’을 주장하면 “미친놈!” 소리를 듣는다. 전 세계에 지속성장 가능한 천년기업이란 주제를 다룬 사람은 아무도 없기 때문이다. 심지어 피터 드러커조차 ‘천년기업’이란 주제를 다룬 적이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은 어떻게 하면 지속성장 가능한 천년기업을 만들지에 대한 사례와 이론을 바탕으로 책을 엮었다. 가히 획기적이라 할 수 있다.

이 책은 기업가는 물론 팀장급 이상 리더라면 반드시 읽어 봐야 할 책이다. 기업가는 어떻게 기업을 운영할 것인가에 대한 통찰을 얻기 위해 반드시 읽어 봐야 할 책이지만, 팀장급 이상의 리더는 자기가 맡은 업무로 천년기업을 만들기 위해 어떻게 할 것인지에 생각하고 행동하게 한다는 점에서 이 책이 필요하다.

자기 이슈에 대해 단기적인 관점에 더하여 장기적인 관점을 통해 탁월한 성과를 내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 책을 봐야 한다. 천년기업리더십으로 바라보면 전혀 다른 해결책을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천년기업 리더십이란 BHAG+지속성장 가능 기업을 만드는 리더십이다.

천년기업 리더십의 정의는 무엇일까?

기업가는 현재 자신이 하는 일을 천년기업가의 지위로 위치를 올려놓고 생각하면 되겠지만, 팀장급 이상 리더라면 자신의 업무로 사업을 한다고 생각하고, 지속성장 가능한 천년기업을 만들려면 무엇을 어떻게 하면 좋을지 생각하는 리더십이라고 정의한다.

좀 더 간단히 줄이면 모든 리더는 자기 업무로 BHAG와 함께 천년 동안 지속성장 가능한 기업가가 되었다고 선언한 후 어떻게 하면 좋을지를 발견하는 리더십이라고 정의했다. 이는 기존의 리더십이 필요역량을 진단한 후 강점을 육성하거나 단점을 보완하는 리더십이라면 천년기업리더십은 이미 자기 업무로 천년기업가가 되었다고 선언한 후 무엇을 어떻게 하면 될 것인지 생각하고 행동하는 리더십이다. 이를 저자는 Reverse Reengeering Readership이라고 했다. 여기서 BHAG은 Big Hairy Audacious Goal의 약자로 굉장히 높은 목표를 말한다.

세상에 없는 주제를 다룬 이 책은 우리나라 발전은 물론 세계 경영의 이정표를 바꿀 것이다. 지금까지의 그 어떤 이론가도 이런 주제를 다루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경영의 틀을 바꾸는 시발점이 될 것이다.

이론만이 아닌 실제로 천년기업가를 양성한 경험이 녹아있는 책이다.

이 책은 이론만을 다룬 책이 아니다. 실제 사례에서 천년기업이 될만한 단초나 징후를 찾아내서 그것을 천년기업의 철학이나 시스템 또는 기업문화, 필요역량과 조직 및 개인의 실행력에 대해 다뤘다. 실제로 천년기업가 양성과정을 통하여 상호 토론을 통해 검증 과정을 거치기도 했다. 요즘같이 2~3년도 예측하기 힘든 상황에서 천년기업가를 논한다는 자체가 미친 짓이라고 하는 사람이 있겠지만 분명한 것은 천년기업을 꿈꾸는 사람이 한 명이라도 있다면 천년기업이 나올 확률은 제로가 아니다.

또한, 저자는 천년기업가 과정을 운영은 물론, 책을 집필하면서 통찰한 것들을 제시하고 있다.

천년기업이란 무엇인가? 어떤 기업이 천년기업이 될 수 있을까? 인간의 근본은 무엇인가? 인간은 어떻게 동기부여 되고 보람을 느끼는가? 어떻게 하면 인간의 마음을 얻을 수 있을까? 천년기업리더십을 발휘하면 무엇이 달라질까? 팀장급 이상의 리더들에게 천년기업 리더십은 왜 필요할까?

대표 저자 류호택



천년기업가를 양성한다고 하면 가장 많이 듣는 말이 “미친놈”입니다만, 2018년 3월 5일부터 2019년 2월 25일까지 천년기업리더십 1기 과정에서 8명의 졸업생을 배출하였습니다.

2019년 3월 4일부터 1년간 천년기업가 2기 과정에 10명이 참여하여 우리나라에 천년기업을 만들기 위한 발걸음을 내딛기 시작했습니다. 제 뒤를 이어받아 누군가는 1000기 졸업생을 배출하게 될 것입니다.



대표 저자 류호택은 서울대에서 이공계를 전공하였지만, 본의 아니게 기획 등 관리업무를 하면서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원을 수료하였고 동국제강 그룹에서는 경영관리팀장, 인재개발팀장, 회장비서실장, 관리본부장 등을 거쳐 마지막으로 동국제강그룹 연수원장직을 맡은 것이 인연이 되어 세계경영연구원 교수를 거쳐 지금은 생산성본부 교수, (사)한국코칭연구원 원장, (사)한국취업컨설턴트협회 대표, ㈜CMOE 부사장, 글로벌이코노믹과 페로타임스지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으며 천년기업가과정(NYME Academy) 교수로 천년기업가를 양성 및 코칭, 강의 상담을 하고 있다.

철인 3종 아이언맨 코스완주, 마라톤 풀코스완주, 100킬로 울트라 마라톤 완주, 오산 종주 완주, 자전거 국토 종주 완주 등의 체력을 바탕으로 광운대학교 심리치료 석사와 서울불교대학원대학교에서 자아초월 상담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종교는 기독교이며 저서로는 『상사와 소통은 성공의 열쇠』 외에, 『월간 CEO 칼럼 모음집』, 『플랜비 디자인이 쓰다 (공저)』등이 있으며 지금은 천년기업가 양성에 힘 쏟고 있다.



● 전화번호: 010-9287-6902

● 이메일: htryu@naver.com, htryu@nate.com

기업에 몸담고 있다면 봐야 하는 모두가 추천한 책

이 책의 추천사를 써 주신 한국협업진흥협회 윤은기 회장은 이 책의 필요성을 다음과 같이 역설하였다. “지금 대한민국 경제가 어렵다고 아우성이다. 경제뿐만 아니라 사회적으로도 대변혁과 그에 따른 불확실성으로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사실 이럴 때가 통찰력과 지혜, 그리고 도전정신이 필요하다. 저자는 바로 이 문제를 지적하고 있다. 지금 새롭게 도전해서 천년기업의 씨앗을 뿌리자는 것이다. 참으로 시의적절한 제안이다. 코칭의 소중함도 새삼 깨워주고 있다. 담대한 꿈을 실행하는 것은 자신의 역량만으로 불가능하다. 제4차 산업혁명이라는 거대한 신문명이 시작된 지금 이 책은 많은 분들에게 통찰력을 일깨우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했다.

또 다른 추천인인 이화여대 윤정구 교수는 “천년기업은 실제적 의미보다 은유적 의미가 담겨 있다. 한마디로 시간을 초월해서 작동하는 기업의 원리가 있다면 어떤 원리일까를 규명한 책이다. 이 책에는 천년기업 경영자로서 가져야 할 리더십에 대해서 많은 실질적 혜안들이 담겨 있다. 천년기업의 경영자들은 어떤 경영철학을 준비해야 할까? 조직의 사명과 비전을 정했다면 이들과 한 방향 정렬된 조직을 어떻게 설계해야 할까? 조직이 천년기업으로서의 원활한 행보를 위해 어떤 역량을 훈련해야 할까? 실제로 조직을 운영하는 데는 어떤 난관이 있을 수 있으며 이를 어떻게 극복해야 할까? 이와 같은 리더들이 마주칠 수 있는 실질적 질문들에 대해 현실적 시각을 잃지 않고 답변하고 있다. 또한, 저자는 동서양의 고전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동원해 이런 경영의 과정을 제대로 함을 통해 경영자의 인격이 어떻게 제대로 숙성될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고 했다.



세계 최초로 천년기업이 되기 위해서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가를 다룬 책이다

지금까지 피터 드러커를 포함한 그 어떤 누구도 천년기업에 대해 다룬 책은 없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에서 주장하는 ‘천년기업 리더십’이나 ‘천년기업 비밀’은 세계 최초이다.

한 치 앞을 내다보기 어려운 현실에서 천년기업가의 입장에서 생각하기 쉽지 않다고 말할지 모르지만, 실제 사례에서는 이런 우려가 쓸데없는 걱정이었다는 사실을 저자는 경험을 통해서 증명하려고 했다. 실제로 사장은 물론 인사팀장에게도 “당신이 만약 천년기업가라면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시겠습니까?”라고 질문하면 전혀 다른 해결책을 찾기도 하지만 어려운 이슈도 쉽게 결정한다는 점을 저자의 경험이 이를 증명해 준다. 또한, 필자는 만나는 많은 사람들에게 “당신이 천년기업가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라는 질문을 자주 하면서 얻은 통찰을 이 책에 표현하고 있다.



천년기업가가 지녀야 할 철학, 시스템(조직문화), 역량, 조직 및 개인 실행을 다룬 책이다

이 책은 크게 다섯 가지를 다뤘다. ① 천년기업 경영철학과 비전, ② 천년기업 조직문화와 운영 시스템, ③ 천년기업 리더의 필요역량, ④ 천년기업 리더의 실행력, ⑤ 천년기업가 과정 사례와 참여자 소감이다. 즉 임상시험 과정을 거쳤다는 의미다. 참여자의 소감과 다짐을 보면 감동하지 않을 수 없다. 참여자 선언문은 다음과 같다.



“2018년 3월 우리는 천년기업 만들기 아카데미 1기 과정에 참여하였습니다. 세상 사람 모두가 ‘미친놈’이란 말을 할 것입니다. 하지만 천년기업 꿈을 가진 사람 중에 천년기업가가 나올 것이기에 우리는 첫 START를 향해 출발할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선언하려고 합니다. 우리는 천년기업가로 성장할 수 있는 잠재력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하여 NYME(New Young Millennium Entrepreneur) 교육과정 속에서 배우고 통찰한 모든 것을 실천할 것입니다.

우리는 굉장히 높은 목표와 천 년 이상 지속 가능한 기업을 만들기 위한 철학과 시스템, 역량과 실행력을 가지고 구성원들을 한 방향 정렬시켜 문화로 정착시키는 데 열정을 다 할 것입니다.

우리는 이를 실행하기 위해 자신이 많은 분야의 업무를 실행 방안을 찾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이와 같은 실행 약속을 반드시 지켜 위대한 NYME 리더로 성장할 것임을 선언합니다.”

-NYME 1기 졸업생 일동



‘지속성장 가능한 천년기업의 비밀’ 책 제목 탄생

이 책을 출판하기 위해 책 제목에 대해 많은 고민을 했다. 페이스북을 통해 의견을 수렴도 해 봤다. 그중 제일 많이 나온 의견 순위는 ‘천년기업 비밀’, ‘천년기업 리더십’이었다. 출판사 대표님은 물론 다른 많은 분들의 의견을 수렴한 결과 ‘천년기업 리더십’으로 책 제목을 정하면 이 책의 내용을 제한한다는 의견이 많았다. 그래서 ‘천년기업의 비밀’로 책 제목을 정했다. 그 위에 이 책의 내용을 좀 더 잘 설명해 주기 위해 ‘지속성장 가능한’을 덧붙여서 ‘지속성장 가능한 천년기업의 비밀’로 책 제목을 정했다. 굳이 책 제목에 대한 설명을 한 것은 책 제목이 이 책의 내용을 잘 표현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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